매경프리미엄 기획연재 글로벌 CEO 열전
패스트패션 창시한 '자라' 창업자 오르테가의 혁신 DNA
07.23 06:01 [글로벌 CEO열전-68] 영국 런던 웨스트필드에 사는 앨리는 퇴근길에 스트래퍼드에 있는 '자라' 매장을 들렀다. 점심시간에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한 원피스를 찾기 위해서다. 상품을 받은 앨리는..
우버의 백기투항 받아낸 '그랩' 창업자 앤서니 탄의 투자유치 비법
07.16 06:01 [글로벌 CEO열전-67] 동남아 우버로 알려진 '그랩(Grab)'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투자하겠다고 나서는 업체들이 줄을 잇는다. 한국 기업 중에는 현대차와 삼성, SK가 지분 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
보수정치 지원 재계 거물 찰스 코크 회장, 트럼프에 반기 들다
07.09 06:01 [글로벌 CEO열전-6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전쟁이 전 세계 경제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경제권이 고율의 관세를 무기로 싸우면 한국같이 교역..
IT업계 출신 캐스퍼 로스테드 회장, 아디다스의 멋진 구원투수가 되다
07.02 06:01 [글로벌 CEO열전-65]러시아월드컵이 조별리그를 끝내고 16강전을 벌이고 있다. 지구촌 사람들은 각국 축구 대표팀의 경기를 즐기고 있지만 그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과 신발에 유독 눈길을 주는 이들이..
자유로운 영혼 짐 로저스 회장, '북한 투자는 대박' 2015년 예언 적중할까?
06.18 06:01 [글로벌 CEO열전-64] 요즘 한반도 평화 분위기와 관련해 투자업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다. 그는 2000년대 중반부터 북한에 투자하면 대박을 낼 것이라고 ..
골드만삭스 최장수 수장, 로이드 블랭크파인 회장의 생존 비결
06.11 06:01 [글로벌 CEO열전-63] 최근 국내 증권가에서는 미국 간판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를 원망하는 목소리가 높다. 지난달 30일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이 공매도 미결제 사고를 냈기 때문이다. 금액은 약 6..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 자율주행차 8백만대의 눈을 공급하다
06.04 06:01 [글로벌 CEO열전-62] '인텔에 강력한 성장동력을 제공할 벤처기업'. 모빌아이를 언급할 때 종종 수식되는 문구다.인텔은 지난해 153억달러를 주고 모빌아이를 인수했다. 반도체 칩 수요가 개인용 컴퓨..
컴캐스트 사장, 폭스 놓고 디즈니와 한판 승부
05.28 09:20 [글로벌 CEO열전-61] 지난 23일 브라이언 로버츠 컴캐스트 사장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디즈니 손에 거의 넘어간 21세기폭스를 사겠다고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660억달러에 달하는 인수..
중국 3대부자 쉬자인 헝다그룹 회장의 '정치권 관계설정' 노하우
05.21 06:01 중국 3대 부자 쉬자인 헝다그룹 회장이 시진핑 국가주석을 치켜세운 이유는[글로벌 CEO열전-60] "마윈, 마화텅, 쉬자인." 세 사람은 중국을 대표하는 부자들이다.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과 텐센트를..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령한 돤융핑 회장의 '느림보 경영 전략'
05.14 06:01 [글로벌 CEO열전-59]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은 존재감을 잃었다. 그 자리를 화웨이와 오포, 비보, 샤오미 등 중국산이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막강한 기술력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