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프리미엄 기획연재 글로벌 CEO 열전
MS의 5년차 수장 나델라, 클라우드로 왕국 재건 가능할까
04.02 06:01 [글로벌 CEO열전-54]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기존 캐시카우(수익 창출원)였던 윈도 부문을 축소하고 '클라우드·인공지능 플랫폼' 사업부를 전면에 내세..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 회장의 '전기차 승부수'
03.26 06:01 [글로벌 CEO열전-53]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 회장이 승부수를 던졌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리더 역할을 되찾기 위해서다. 2015년 디젤게이트로 망가졌던 폭스바겐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포부도 깔려..
PC 구경도 못한 인도의 가난한 소년, 구글 수장이 되다
03.19 06:01 [글로벌 CEO열전-52] 올해 초 열린 다보스포럼에서도 인공지능(AI)은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사였다. 포럼 주제가 '분열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창조'였는데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인공지능 역할도 중요..
코카콜라 퀸시 회장, 125년 비알코올 전통 깨다
03.12 06:01 [글로벌 CEO열전-51] "125년 동안 술은 입에도 대지도 않았던 코카콜라, 일본에서 알코올 들어간 음료를 테스트하다."지난 8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런 제목의 기사로 눈길을 끌었다. 내용은 일본에..
"디지털 유전자 심자" 케저 지멘스 회장의 배수진
03.05 06:01 [글로벌 CEO열전-50] 지난해 12월 독일 뮌헨 지멘스 본사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데이 분위기는 비장했다.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생존하기 힘들다는 위기감을 모두가 공유하고 있었다. 조 케저 회장의..
"아마존을 넘어라" 월마트의 반격 무기는?
02.26 10:30 [글로벌 CEO열전-49] '월마트와 아마존' 둘 중 하나는 꼬리를 내려야 싸움이 끝날 것 같다. 후발 주자인 아마존이 미국을 대표하는 유통 공룡 월마트와 맞짱을 뜨기 전까지만 해도 두 기업은 각각 온라..
첫 흑자 낸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와 '부활 찬가' 가능할까
02.19 06:01 [글로벌 CEO열전-48] "140자로 글자 수를 제한했던 원칙을 풀었던 것도 효과가 컸습니다." 지난 8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잭 도시의 목소리는 활기에 넘..
혹 탄 브로드컴 회장은 반도체 3위 기업인 퀄컴 사냥에 성공할까
02.12 06:01 [글로벌 CEO열전-47] 세계 반도체 3위와 4위 업체가 하나로 합치는 일을 놓고 엄청난 밀당(밀고 당기기)과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3위가 4위를 인수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4위가 3위를 품겠다고 나선..
블랙스톤과 블룸버그, 금융정보 시장 두고 한판 예고
02.05 06:01 [글로벌 CEO열전-46] 후발 도전자 슈워츠먼 회장의 추격 관심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이 이번에는 금융정보 시장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대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블룸버그처럼 각..
존 플래너리 최고경영자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GE를 살릴 수 있을까?
01.29 06:01 [글로벌 CEO열전-45] 지난해 제프리 이멀트 회장 후임으로 존 플래너리 최고경영자가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새로운 사령탑에 오른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시장은 환호했다. 금융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