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프리미엄 기획연재 말랑말랑과학
사람처럼 단어를 만들어 의사소통하는 새가 있다?
07.03 06:02 [말랑말랑과학] 의미 없는 소리를 결합해 의미 있는 신호(단어와 문장)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됐다. 그러나 최근 영국과 스위스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 새들도 이런 능력을 가진 것..
2036년 미래에서 온 남자
06.29 05:02 [말랑말랑과학] 인류를 멸망시키러 온 기계와 그 기계를 뒤쫓아 온 한 남자. '예정된' 인류의 멸종을 막기 위해 사람과 기계는 사투를 벌인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줄거리다. 그렇다면 실제 시간여행은 ..
혈청치료, 과연 효과 있을까?
06.20 06:02 [말랑말랑과학]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환자가 속출하고 일부 젊은 환자들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혈청 치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르스 환자 치료를 담당한 의료진은 최..
벌을 위협하는 알루미늄
06.16 06:02 [말랑말랑과학] 알루미늄(Al)은 다양한 분야에 쓰이고 있다. 알루미늄 박(포일), 창틀, 냄비 등으로 우리와 매우 친숙한 금속이다. 은과 비슷한 색을 띠면서도 부식에 강해 은의 대체품으로 사용한다...
렌즈 착용자들이 안과질환 더 잘 걸린다?
06.05 06:02 [말랑말랑과학] 안경은 확실히 불편하다. 시력 보호를 위한 안경을 처음 썼을 때 느낌은 영 어색하다. 안경으로 인해 변해 버린 외모는 둘째치고 콧등과 귀 위에 걸친 안경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안..
이제는 로봇도 스스로 배우고 익힌다
05.29 05:02 '로봇은 학습이 불가능하므로 지능은 인간이 프로그래밍해준 것이 한계다.'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로봇들은 단지 인간의 명령을 따르는 기계에 불과했다. 로봇이 훌륭하게 과제를 수행한다..
농경생활이 사람 뼈를 약하게 만들었다?
05.21 05:02 [말랑말랑과학] '약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졌다. 뼈에 구멍이 숭숭 뚫렸다.'이 말을 들으면 누구나 골다공증을 떠올리게 된다. 의학에서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
왜 나는 모기에 자주 물릴까?
05.15 15:02 [말랑말랑과학] 애앵~찰싹. 아뿔사 또 놓쳤다. 방에 불을 켠 채 한 손에는 모기약을 들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생겼다. 벌써 팔, 다리 여기저기가 가렵다. 모기에 물려 벌겋게 부어오른 곳을 긁다보..
꽃가루가 날리면 비가 내린다?
05.07 14:44 [말랑말랑과학] "무릎이 쿡쿡 쑤신 걸 보니 비가 오려는 모양이구나."할머니의 무릎은 일기예보보다 정확할 때가 많다. 궂은 날씨에 어김없이 무릎이 쑤신다고 하시면 거짓말처럼 먹구름이 낀 하늘에서..
'초식공룡' 티렉스가 발견됐다?
05.04 05:02 [말랑말랑 과학]"강아지 풀 뜯는 소리한다."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할때 종종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고기를 먹는 강아지가 풀을 뜯어먹을 리 있겠느냐는 것을 반문하며 핀잔을 주는 표현이다.이 말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