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프리미엄 기획연재 세계의 와인기행
드넓은 대륙 호주, 도심에서 가까운 와인 생산지는?
11.15 06:01 [세계와인기행-42] 호주로 여행 가는 사람들이 종종 묻는 질문이 있다. 방대한 호주의 와인 생산지 중 어디에 가보면 좋겠냐는 것이다. 도심에서 멀지 않았으면 좋겠고, 와인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면..
도도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호주 피노 누아를 아시나요?
11.01 06:02 [세계와인기행-41] 호주 와인이라고 하면 대부분은 시라즈를 떠올리지만 실은 피노 누아, 피노 그리,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리슬링, 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 등 다양한 품종을 생산한다. 그 중에서..
당신이 태어난 해에 만든 '생년 빈티지' 강화 와인 - 세펠츠필드
10.18 06:02 [세계의 와인기행-40] 와인 애호가들은 '올빈' '굿빈' '망빈' '생빈' 같은 알쏭달쏭한 단어를 자주 쓴다. 모르는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든 독특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이 단어들은 빈티지(..
'호주와인=신세계와인' 고정관념을 깨라 - 맥라렌 베일(하)
10.04 06:01 [세계의 와인기행-39] 전 세계 와인 생산지 중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유럽을 구세계라고 하고 미국이나 호주 등의 지역은 신세계라고 한다. 그러나 호주 생산자들은 가끔은 이런 고정관념을 벗어나 볼..
파노라마 뷰로 포도밭이 펼쳐지는 곳, 앙고브(Angove) - 맥라렌 베일(상)
09.21 06:01 [세계의 와인기행-38] 맥라렌 베일(McLaren Vale)은 지난 편에 소개한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와 함께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생산지다. 두 곳 모두 호주를 대표하는 생산지이자 남호주 지역의..
바로사 밸리 시라즈의 명작, '그랜트 버지' '세인트 할렛'
09.06 06:01 [세계의 와인기행-37] 지난봄, 호주와인협회(Wine Australia)를 통해 호주 각 지역의 와이너리들을 돌아보고 왔다. 지구 반대편의 호주는 한창 가을이었고, 와이너리들은 막 수확을 끝낸 후였다. 우리..
고득점 받은 최근 빈티지, 안티노리의 슈퍼 토스카나 '티냐넬로'
08.23 06:01 [세계의 와인기행-36] 전편에 소개한 안티노리(Antinori) 가문의 와이너리 '안티노리 넬 키안티 클라시코(Antinori nel Chianti Classico)'에서 차로 10분만 이동하면 그들 소유의 또 다른 와이너리인..
루프톱에서 포도밭이 시작, 획기적인 건축물 안티노리
08.09 06:02 [세계의 와인 기행-35] 자, 상상을 해보자. 어떤 건물의 루프톱에 오르면 당연하게도 눈높이엔 허공이 있고 땅은 그 건물 아래에 있다. 자연스럽게 난간이 둘러 있는 테라스 같은 공간에서 주변을 내려..
이탈리아의 슈퍼 토스카나 구아도 알 타소의 장인정신
07.26 06:02 [세계의 와인 기행-34] 어느 분야에나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에도 혁신을 일으킨 천재들이 있었다. 테누타 산 귀도(Tenuta San Guido)의 오너인 마리..
최상에 가까운 균질한 와인 '포지오 디 소토' 생산 철학
07.12 15:01 [세계의 와인 기행-33] 토스카나의 와인 중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Brunello di Montalcino)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억해야 할 와이너리가 있다. 몬탈치노 남동쪽 언덕에 자리한 포지오 디 소토(P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