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프리미엄 기획연재 세계의 와인기행
내 손으로 직접 와인 만들어 마셔볼까?...경북 영천 '고도리 와이너리'
11.14 06:01 [세계의 와인기행-68] "이름이 왜 고도리인가요?" 고도리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다. 으레 화투 놀이의 다섯 마리 새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고도리는 경상북도 영천시 고..
스포츠카 컬렉션과 서핑 갤러리가 있는 와이너리, '아라비나 에스테이트'
10.31 06:01 [세계와인기행-67] 지난 몇 회의 연재에 걸쳐 서호주의 와인 생산지를 소개하고 있다. 서호주 와인 역사를 세운 유서 깊은 와이너리, 유명한 레스토랑을 갖춘 와이너리, 은둔자적 삶을 보여주는 와이너..
호주서 발견한 남아공식 와이너리 '보이저 에스테이트'
10.17 15:01 [세계와인기행-66] 해외 와인 생산지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대도시를 여행하면서 인근 와인 산지를 방문해 와인도 맛보고, 투어도 하고, 와인을 사오기도 한다. 여러 나라 중 호주는 ..
폭염·가뭄의 시대, 눈여겨봐야 할 와인 생산지 '마거릿 리버'
10.03 06:01 [세계와인기행-65] 지난 편에 소개한 서호주의 대표 와인 생산지 마거릿 리버(Margaret River)는 호주의 남서쪽 깊숙이 자리한다.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곶 형태의 지형에 남북..
서호주 와인의 자부심 마거릿 리버
09.19 06:01 [세계의 와인 기행-64] 호주는 드넓은 땅덩이만큼이나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지녔다. 그중 큰 면적을 차지하는 서호주는 바다, 숲, 사막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지형과 그 땅에서 나는 먹거리로 여행자..
컴퓨터도 이메일도 없는 은둔자적 와인메이커, 그가 만든 와인 맛은?
09.05 06:01 [세계의 와인 기행-63] 전 세계 와이너리를 찾아다니다 보면 아주 독특한 와인 메이커나 오너를 만날 때가 있다. 중세 시대 성에 사는 부부도 있었고, 새로 산 스포츠카에 일행을 태우고 질주한 사람도..
별이 쏟아지는 숲속의 호텔에서 즐기는 요리와 와인, 서호주 펨버턴
08.22 06:01 [세계의 와인 기행-62] 더위가 좀처럼 물러가지 않는 8월 말,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 여행지를 떠올리게 된다. 호주는 겨울 기온이 가을처럼 온난해서 여행하기 좋다. 특히 서호주에서는 수백 년 된 숲..
서호주에서 즐길 수 있는 트러플 헌팅/사진=러플 커퍼플
사냥개들과 함께 떠난 '땅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 사냥
08.08 06:01 [세계의 와인 기행-61] ('중'편에서 이어짐) 지난 두 주간에 걸쳐 소개한 '트러플 커퍼플(Truffle Kerfuffle)'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직접 떠나는 트러플 사냥이다. 서양 송로버섯의 일종인 트러플은 인..
서호주 트러플과 와인을 찾아서 (중)
07.25 06:01 [세계의 와인 기행-60] ('상'편에서 이어짐) 트러플과 와인의 향연이 벌어지는 '트러플 커퍼플(Truffle Kerfuffle)' 축제의 서막인 셰프의 쿠킹 쇼를 본 후 본격적으로 이 지역 와인들을 맛보러 나섰..
서양 송로버섯 '트러플' 요리에 곁들인 와인의 맛
07.11 06:01 [세계의 와인 기행-59] 최근 서호주 지역에서 열리는 트러플 축제에 다녀왔다. 6~8월 겨울의 정점을 맞은 호주에서는 진귀한 식재료로 꼽히는 서양 송로버섯인 트러플이 한창이다. 매년 이 무렵엔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