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프리미엄 기획연재 쉽게 쓰여진 시승기
최악의 오프로드를 정복한 차 '지프 올 뉴 랭글러'
09.13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73] 지프는 오프로더의 상징이다. 사실 지프보다 힘 좋은 차는 많다. 하지만 순정 차량으로 세계 최고난도 오프로드 코스(미국 캘리포니아 루비콘 트레일)를 무난히 완주할 수 있는..
'자유로운 중량감'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09.06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72] 자동차 업계에 불어닥친 '친환경차' 바람이 잇단 디젤게이트를 자양분으로 태풍급으로 격상하고 있다. 대중적인 가격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수억 원을 호가하는..
현대차 코나EV 타보니…'출·퇴근용'으로 가성비 월등
08.30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71] 대세에 편승하는 것은 여러 모로 편리하다.요즘 자동차 세계에서 단연 전기차(EV)가 대세를 노리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한껏 기지개를 펴며 내수 구석구석까지 뻗어나가고 ..
"명마는 아니어도 준마는 된다" 투싼 페이스리프트 타보니
08.23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70] 낯선 이와의 갈등보다, 형제끼리의 싸움이 더 격한 법이다. 갈등의 씨앗은 이방인과 맞대고 있는 영토에서보다 형제간 공유하는 토지에서 온전히 부화한다. 이 법칙은 자동차 ..
단순함의 힘 '캐딜락 CT6
08.16 15:01 [쉽게 쓰여진 시승기-69] 직관적이다. 강렬하면서 쉽게 잊히지 않는다. 바로 단순함이 가진 힘이다.자동차 세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단순함의 힘'을 갖고 있는 브랜드는 단연 캐딜락이다. 직설적인 아..
휴가 떠날 땐 프리미엄 밴 벤츠 스프린터 유로스타
08.09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68]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서울 한복판에서 1분을 서 있으면 수도꼭지 열린 듯 땀이 새어나오고, 2분을 움직이면 여자친구에게 따귀를 맞은 것처럼 얼얼하다. 3분을 견디는 건..
묵묵한 머슴 같은 차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08.02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67] 어느 조직에서나 말 없이 일 잘하는 사람은 필요하다. 눈에 확 띄는 맛이 없고 제멋에 겨워 나대지도 않지만 잔잔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 역할을 하는 주춧돌이다.신형 혼다..
"다윗에 골리앗 심장을 달다" BMW미니 고성능 라인업 'JCW'
07.26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66] '다윗에게 골리앗의 심장을 달았다.'평소엔 귀엽고 앙증맞으면서도, 필요할 땐 마초로 돌변하는 남자. 하얀 얼굴에 온순한 성격이면서 팔뚝에 힘줄이 불뚝불뚝 솟아 있는 남자..
지프 올 뉴 컴패스, 매력적인 디자인과 오프로드 능력에도 연비는 아쉬움
07.19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65]보통은 필요에 의해 물건이 만들어지지만 때로 물건에 의해 필요가 만들어지기도 한다.예쁜 러닝화를 사고 마음이 동해 좀처럼 나오지 않았던 트랙으로 뛰어나온다거나 럭셔리한..
볼보 XC40, 주행·안전·디자인 모두 '정해인급' 인정
07.12 06:01 [쉽게 쓰여진 시승기-64] '저, 정해인을 닮은 XC40를 경험해 보세요.'2018년 브라운관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이를 하나 꼽자면 단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배우 정해인일 것이다. 깔끔한 외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