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프리미엄 기획연재 미식부부의 맛집기행
최고 재료·소스·쌀밥의 3박자, 양재동 '장어이야기'의 히츠마부시
04.23 15:01 [미식부부의 맛집기행-40] 장어가 몸에 좋다는 것은 새삼 말씀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몸이 허해졌다고 느낄 때 장어 한 마리 구워 먹으면 보약 드신 것처럼 거뜬해 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으니까요..
흔들리지 않는 정통 팬케이크의 맛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04.16 15:28 [미식부부의 맛집기행-39] "Tradition is delicious!"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가치'쯤으로 해석될 수 있는 멋진 이 문구는 가로수길에 있는 팬케이크 전문점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의 실내 한쪽..
프리미엄급 양갈비와 한우를 동시에 '우미양가'
04.09 15:01 [미식부부의 맛집기행-38] 소고기와 양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집. 그래서 가게 이름도 '우미양가(牛味羊家)'. 경기도 일산 정발산 인근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고, 음식점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
식도락가의 사랑을 받는 일본 가정식 '스즈란테이'
04.02 15:01 [미식부부의 맛집기행-37] "세상에서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을까요? 근사하고 맛있다는 요리가 넘치는 세상이지만, 어머니가 만든 음식만 한 것이 있을까요? 어머니의 요리에는 기교를 부릴 필요가 없..
자연의 맛과 작품 같은 요리가 주는 감동, 청담동 '주옥'
03.26 15:01 [미식부부의 맛집기행-36] 맛있다는 말로 부족합니다. 아름답다는 표현도 미진합니다. 요리 하나하나가 '작품'이라고 해야 할 정도입니다. 애피타이저에서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
맛있고 속도 편한 중국요리 찾는다면···이태원 '자리(JARI)'
03.19 15:01 [미식부부의 맛집기행-35]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중국 음식점. 짜장면이 없는 집. 좁은 골목에 있고 간판도 눈에 띄지 않아 조금 헤매야 찾을 수 있는 집. 음식점 문 앞에 서서도 여기에 무슨 식당이..
까칠한 아빠가 만드는 피자와 단팥빵의 감동 '피키 파파'
03.12 15:01 [미식부부의 맛집기행-34] "이병철, 정주영 회장님이 돌아가시면서 돈을 갖고 가셨습니까? 제가 오랫동안 광고 일을 해왔습니다. 소중한 비즈니스였지만 궁극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이..
3대에 걸쳐 전통 손두부 만드는 '오복손두부'
03.05 15:01 '손품과 발품'이 만든 오복손두부의 맛과 명성[미식부부의 맛집기행-33] 두부라고 부른다고 모두 같은 두부가 아닙니다. 공장 두부가 아닌 집에서 직접 만든 손두부를 판다는 음식점이 많지만 전통 방법..
소박하고 따뜻한 맛집 '얼띵 앤 키친'의 신선한 파스타
02.26 15:01 [미식부부의 맛집기행-32] 무슨 뜻이지? 처음 이 음식점을 소개받았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궁금증이었습니다. 음식점이든 상품이 되었든 '이름'이 절반은 먹고 들어가니까 이 음식점도 주인장이 깊은 ..
40년간 택시기사들의 사랑 받아온 돼지불백 맛집 '송림식당'
02.19 15:16 [미식부부의 맛집기행-31] 서울에서 택시 운전하는 분들 중에 이 집을 모른다면 '간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사식당의 원조로 불릴 만한 집입니다. 손님 대부분이 '단골'이라고 부를 만큼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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