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프리미엄 기획연재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
1차세계대전때 손목시계가 확산된 까닭(하)
10.17 15:07 (상편에서 계속)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10]1. "시각을 확인하고 공격개시하라!" "시계가 없는데요?" 시간계획에 의한 전쟁은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처음 시도됐다. 독일군 총참모부에서 '프랑스..
1차세계대전때 손목시계가 확산된 까닭
10.11 06:01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9] 유럽 문물 전반이 최고조로 성숙하여 사람들이 '벨 에포크(belle epoque·좋았던 시절)'라고 부르던 시대가 있었다. 이 좋았던 시절은 1800년대 중반 어디쯤에서 시작해..
건설현장의 고무장화 탄생 웰링턴경과 참호전 있었네
10.03 06:01 (상편에 이어서)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8] ◆영국 장교들의 잇-아이템, 웰링턴 부츠 나폴레옹을 이긴 전쟁 영웅이 만든 부츠! 웰링턴 부츠는 곧 영국 장교들 모두가 애용하는 히트 상품이 됐다. ..
英총리의 이름을 딴 웰링턴 부츠 탄생기 (상)
09.26 15:01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7] ◆영국 총리의 이름을 딴 부츠 웰링턴 부츠는 19세기의 인물 아서 웰즐리의 고안품이다. 아서 웰즐리가 누구인가. 나폴레옹을 상대로 워털루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바로 ..
카디건(Cardigan)_하
09.19 15:02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6] (전편에서 이어짐)◆영웅의 화려한 복귀 크림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부하들은 카디건 백작을 비난했다. 부대가 가장 위험한 순간에 백작을 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
남녀노소 즐겨 입는 카디건 영국의 고집불통 백작 이름
09.12 15:01 카디건(Cardigan)_상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5] ◆가디건? 카디건?우리가 '가디건'이라고 부르는 옷이 있다. 남녀노소 즐겨 입는 보온복이다. 중앙냉방시스템이 있는 학교나 직장의 의자에는 으레..
카키색 군복 '전후 패션'의 대명사로
09.05 15:01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4] 영국해외원정군 카키를 선택하다(전편에 이어 계속) 한편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던 대영제국의 지도에는 '전쟁 중'이라는 표시가 사라지지 않았다. 19세기 말..
썩은 진흙탕 놀림 받던 카키색 군복 보급 왜?
08.29 15:02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3] 19세기 이전까지의 유럽에서 군복은 부의 상징이었다. 돈이 많은 귀족일수록 화려한 색을 가진 귀한 원단으로 군복을 주문하여 입었다. 그런데 20세기 진입을 전후해서 ..
트렌치코트(Trench Coat) (하)
08.22 15:01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2] 타이로켄이 참호전(trench warfare)으로 점철된 제1차 세계대전에서 트렌치코트(Trench Coat)라는 명칭을 얻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했다. 아마 '세계대전 코트(World Wa..
트렌치 코트(Trench Coat) (상)
08.15 06:01 [남보람의 전쟁 그리고 패션-1] 전쟁은 일상의 감각을 송두리째 뒤집는다. 상상해보지 않았던 사건이 벌어지고,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에 구현된다. 그것은 코페르니쿠스적 변화라 부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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