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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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5.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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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4층 라운지에서 열린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4층 라운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인천공항공사 방문은 취임 이후 첫 외부 공식 일정이다. /사진=김재훈 기자
1.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를 찾아 "임기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함. 문 대통령은 열악한 비정규직 문제가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로 사회통합을 막고 있다고 강조함. 그러면서 노동자들도 한꺼번에 다 받아내려고 하지 말라고 당부함. ▶바로가기

2. 문 대통령이 '5·18 기념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국정교과서 정상화' 방안에 서명함. 특히 문 대통령이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를 주문한 것은 전임 정부의 적폐를 도려내겠다는 의중으로 분석됨. 이를 위해 국·검정 혼용체제를 검정체제로의 전환을 즉각 수정고시할 것을 지시함. ▶바로가기

3. 국가안보실장에 정의용 전 주제네바대표부 대사가 하마평에 오름. 정 전 대사는 문 대통령이 취임 직후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과 통화하는 자리에 배석한 바 있음. 주중대사에는 노영민 전 의원이 내정됐고, 외교장관에는 이수혁·위성락 전 대사가 유력함. ▶바로가기

4. 기재부가 문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10조원 규모 일자리 추경 편성을 공식화함. 기재부는 "경제회복 신호가 증가하고 있으나 고용의 질적 개선이 미흡하다"며 추경 편성 요건이 충족됐다고 평가함. 자유한국당은 추경에 반대함. ▶바로가기

5. 새 정부의 4강 특사단 외교가 속도를 내고 있음. 먼저 박병석 민주당 의원이 14일 개막하는 중국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대표단 자격으로 참석함. 외교가에서는 특사 외교의 성패는 미국 특사단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판담함.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이 유력함. ▶바로가기

6. 새 정부에서 기업의 총수 일가 사익 편취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과징금이 2~3배 무거워지고, 4대 그룹에 대한 감시가 강화될 전망임. 공정위는 지난 정부에서 대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던 행정명령 등을 원상복귀하거나 더 강화할 계획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18837>▶바로가기

12일 머니쇼 둘째날
▲ 12일 머니쇼 둘째날 '매경 증권부 차장의 비밀노트' 강연에서 펀드매니저들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주목할 만한 종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7. 2017 서울머니쇼에서 전문가들은 새 정부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서울 강남 재건축보다는 강북 재개발이 유망하다고 의견을 냄. 주식시장의 경우 코스피가 최고점을 찍고 추춤하고 있는 지금 국내 주식투자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견해가 우세함. ▶바로가기

8. 옛 제자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공개하기를 거부하는 스승들이 늘고 있음. 이같은 현상은 졸업한 제자들이 불쑥 연락해 보험·건강식품 구매를 부탁하거나 과거 악감정에 욕설을 남기기도 하는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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