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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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5.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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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북한 미사일 발사 도발과 관련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상임위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문 대통령, 김관진 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사진 제공=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북한 미사일 발사 도발과 관련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상임위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한민구 국방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문 대통령, 김관진 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사진 제공=청와대
1.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일만인 14일 오전 5시 27분께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함. 문 대통령은 NSC를 주재한 뒤 "한반도와 국제평화에 대한 심각한 도전행위"라며 강력 규탄함. ▶바로가기

2. 북한 미사일 도발로 대북협력 강화를 기조로 내세웠던 새 정부의 대북정책이 시험대에 오름. 문 대통령은 "북한의 태도 변화가 있을 때 대화도 가능하다"며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냄. 또 신속한 대응으로 안보 불안감을 불식하는 데 집중함. ▶바로가기

3. 백악관이 "북한의 도발은 더 강한 대북제재를 이행하는 계기"라며 압박 수위를 높임. 트럼프 대통령은 도발 하루 전 남북대화에 대해 특정한 상황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힘. 그 전제조건이란 북한이 핵 포기 의사를 내비치고 실질적인 노력이 입증될 때를 의미함. ▶바로가기

4. 문재인 대통령이 친서를 담아 미·중·일·러 등 한반도 주변 4강 국가와 EU·독일 특사를 전격 파견하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에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 일본에 문희상 전 국회 부의장, 러시아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특사로 임명함.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초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 사회혁신수석에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수석에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을 각각 임명했다./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초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 사회혁신수석에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수석에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을 각각 임명했다./사진=연합뉴스
5. 문 대통령은 정무수석에 전병헌 전 민주당 원내대표, 사회혁신수석에 하승창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수석에 김수현 전 환경부 차관을 각각 임명함. 전 정무수석은 국민의정부 시절 정무비서관과 국정상황실장을 지냈고, 하 수석은 대선에서 사회혁신위원장으로 뛰었음. ▶바로가기

6. 새 정부가 '비정규직 제로'를 선언한 가운데, 앞으로 비정규직 고용비율이 11%가 넘는 대기업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됨.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30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최소 7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780만원에 달하는 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함. ▶바로가기

7. 중국 정부가 일대일로 사업을 위해 10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풀기로 결정함. 시진핑 주석은 일대일로 정상포럼 기조연설에서 주변국가와의 협력사업에 기금 출연 및 국책은행 금융지원 등을 통해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힘. ▶바로가기

8. 세계 약 100개국에 창궐한 랜섬웨어 워너크라이에 국내 기업 3곳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됨. 정상 업무가 시작되는 15일부터 문제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요함. 감염을 피하려면 MS 윈도 운영체제와 서버에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해야 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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