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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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5.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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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20일)

1. 문재인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팀의 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57·연수원23기)를 서울중앙지검장에 파격 임명함. 윤 신임 지검장은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때 박근혜 정부의 외압 의혹을 폭로해 좌천된 바 있음.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노회찬 정의당·주호영 바른정당·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문 대통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임종석 비서실장. /사진=김재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노회찬 정의당·주호영 바른정당·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문 대통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임종석 비서실장. /사진=김재훈 기자
2. 윤 지검장 인사에 대해 파격이라는 평가가 나옴. 서울중앙지검장은 고검장급 자리이지만 윤 지검장은 아직 차장검사급이기 때문임. 철저히 기수 위주로 돌아가던 검찰을 새롭게 재편함으로써 검찰 내 인적쇄신을 꾀할 것으로 보임. 또한 '우병우 의혹' '정윤회 문건' 등을 재조사해 적폐 청산에 나서겠다는 뜻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3. 문 대통령이 신임 헌법재판소장으로 판사 출신의 김이수 재판관(64·연수원9기)을 지명함. 문 대통령은 "김 소장 후보자는 그동안 공권력 견제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소수의견을 지속적으로 내왔다"며 "국민 여망에 부응할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함. ▶바로가기

4.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첫 회동에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을 제안함. 이에 5당 원내대표들이 모두 동의하면서 조만간 '협치'를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구성될 전망임. 또 선거제도 개편을 포함한 개헌 문제도 내년 6월에 추진하겠다고 밝힘. ▶바로가기

5. 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때 추진됐던 한국·러시아 천연가스 협력 프로젝트를 10년 만에 재추진할 방침임. 시베리아산 천연가스를 북한을 경유한 가스관을 통해 들여옴으로써 북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국제사회 협상 테이블에 앉히겠다는 전략임. ▶바로가기

6. 한국갤럽이 16~18일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87%가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전망함. 7%는 '잘못할 것'이라고 답했고 6%는 의견을 유보함. 이낙연 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는 60%가 총리로 적합하다고 답함. ▶바로가기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1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7.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갤럭시S8 공개행사에 참석해 "2013년의 성과를 되찾기 위해 도전하겠다"며 중국시장 탈환 의지를 다짐.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2013년 19.7%에서 2017년 1분기 3.1%로 곤두박질침. ▶바로가기

8. 20일 공중공원으로 개장하는 서울역 고가도로에는 228종의 다양한 꽃과 나무, 조형물 등이 볼거리를 제공함. 그러나 정원 아래로 차량 통행이 많아 매연과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산책을 방해할 것이란 지적도 제기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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