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4일)

  • 프리미엄부
  • 입력 : 2017.09.04 07:0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4일)

1. 북한이 3일 6차 핵실험을 감행한뒤 "대륙간탄도미사일 장착 수소탄 개발에 완전 성공했다"며 핵무기 개발 완성을 천명함. 작년 5차 핵실험에 비해 위력이 5~10배 커져 역대 최대 규모로 분석됨. 한반도 정세는 미증유의 최대 위기에 직면하게 됨. ▶바로가기

프리미엄 첨부 이미지
2. 북한의 6차 핵실험 배경에는 미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핵무기를 완성한 뒤 미국과 직접 맞상대한다는 김정은의 의중이 깔림. 북한은 미국에 대한 핵타격 능력을 갖추면 미국이 평화협상 체결을 위한 대화에 나올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분석됨. ▶바로가기

3. 이번 핵실험으로 미국은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직면함. 경제 제재와 외교적 대화로는 도발을 저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기 때문임. 본격적인 군사 대응으로 북핵을 포기시키거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고 핵동결 협상에 나서는 방안 등이 선택지로 거론됨. ▶바로가기

4.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 청와대 외교안보라인을 제재·압박보다 화해·협력을 중시하는 '대화파'가 장악하면서 대북정책이 급격히 좌클릭했다는 분석이 나옴. 또 진보 정권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는 생각이 '대화 강박증'으로 이어졌다는 비판도 제기됨. ▶바로가기

5.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 폐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힘. 또 일부 미국 매체는 5일 트럼프 정부가 한·미 FTA 폐기를 검토하기 위한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보도함. 한국 정부는 FTA 폐기가 미국에도 상당한 손실이란 점을 강조해 협상을 이끌 계획임. ▶바로가기

6. 공정위가 네이버와 넥슨을 비롯해 동원 SM(삼라마이더스) 호반건설 등 5개 기업집단을 추가로 준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힘. 이로써 일감 몰아주기, 기업 현황 공시 등의 의무를 지는 기업집단은 57개로 늘어남.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과 김정주 넥슨 회장은 총수로 지정됨. ▶바로가기

프리미엄 첨부 이미지
7. 전주에서 불고기 버거를 먹고 집단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맥도날드는 해당 제품 판매를 잠정 중단함. 불고기 버거를 먹은 7명의 초등학생과 1명의 교사가 설사·복통 증세를 호소하며 민원을 제기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짐. 식약처는 조사에 착수함. ▶바로가기

8. 은행이 대출금리를 크게 인상한 반면 예금금리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금리 장사'에 치중하면서 예대마진(2.27%P)은 2년3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함. 금융당국은 은행의 땅짚고 헤엄치기 영업관행을 막기 위해 예대율 규제에 나설 방침임.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