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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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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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5일)

1. 트럼프 대통령이 3일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마친 후 "북한과 사업을 하는 어떤 나라와도 모든 무역을 중단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북한의 핵실험을 방기한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려는 '세컨더리 보이콧' 카드를 거론한 것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사드 추가 배치가 임박한 4일 오후 경북 성주군 사드 기지로 군 헬기가 물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사드 추가 배치가 임박한 4일 오후 경북 성주군 사드 기지로 군 헬기가 물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저녁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미 미사일지침상 탄두중량 제한을 해제키로 합의함. 또 "국제사회와 협력해 강력하고 실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음. 이에 따라 대화에 방점이 찍힌 한국 정부의 대북기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임. ▶바로가기

3. 북한이 ICBM급인 '화성-14형'을 이르면 9일(정권수립일) 전후로 추가 발사할 가능성이 제기됨. 국방부는 "북한이 미국을 향한 과시 차원에서 ICBM급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고 밝힘. 실제 북한에서 미사일 발사 관련 준비가 계속 식별되고 있는 상황임. ▶바로가기

4. 성주 골프장에 배치된 사드 포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됨. 북한이 6차 핵실험까지 감행하며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어 사드 잔여 발사대 4기의 임시배치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르면 이번 주 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임. ▶바로가기

5. 중국의 사드보복과 북한의 6차 핵실험 그리고 한미FTA 폐기 검토까지 겹치며 한국 경제에 대형 악재들이 덮침. 여기에 법인세율과 최저임금 인상, 통상임금 판결 등 반(反)대기업 분위기까지 가세해 경제활력 저하와 경제 충격이 우려된다는 분석이 나옴. ▶바로가기

6. 매경 주최로 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 고졸 취업대박람회'에 고졸 취준생 약 2만8000명이 몰림. 현장에서 면접을 본 8000명 중 1800여 명은 1차 관문을 통과하며 취업에 성큼 다가섬. 이번 행사에는 160개 기업·공공기관·단체들이 대거 참가함. ▶바로가기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실시한 다음날인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10.2원 떨어진 달러당 1133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이충우 기자
▲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실시한 다음날인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10.2원 떨어진 달러당 1133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이충우 기자
7. 서울 개포동 래미안강남포레스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4245만원으로 결정됨. 전용 84㎡ 기준으로 주변 단지와 비교하면 약 2억원 낮은 수준임.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낮아 당첨만 되면 '4억 로또'라는 별명이 붙은 신반포센트럴자이에 이어 '개포 로또'가 나올지 관심이 고조됨. ▶바로가기

8. 금감원 노조가 김조원 민주당 당무감사원장을 금감원장으로 신속히 인선하라는 성명을 발표함. 금융위·금감원 혼연일체라는 지난 정부 기조 탓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던 금감원이 새 정부 실세 원장을 등에 업고 금융위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라는 분석이 나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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