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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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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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6일)

1. 중국 협력사의 납품 중단으로 현대차의 중국 현지 공장 한 곳이 다시 가동중단됨. 중국의 사드 보복을 비롯해 최저임금 인상, 통상임금 판결 후폭풍, 한미FTA 폐기가 현실화되면 한국 기업에 가해질 충격이 최대 연간 8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됨. ▶바로가기

5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공인중개사무소 밀집지역,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는 6일부터 금융규제 강화, 분양권 전매제한 등이 적용된다. /사진=이승환 기자
▲ 5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공인중개사무소 밀집지역,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는 6일부터 금융규제 강화, 분양권 전매제한 등이 적용된다. /사진=이승환 기자
2. 국토부가 8·2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를 발표하면서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시 수성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함. 이로써 전체 투기과열지구는 29곳으로 늘어남. 아울러 민간택지 분양 아파트의 고분양가를 막기 위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요건도 완화시킬 방침임. ▶바로가기

3. 분양가상한제 부활은 그동안 분양가 상승이 기존 주택 값까지 올리면서 주택시장에 투자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됨. 전문가들은 서울 강남4구와 마포·용산·성동구 등 12개 구가 분양가상한제 사정권에 든 것으로 전망함. ▶바로가기

4. 미국이 '가장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안을 내주 초 유엔 안보리에서 표결하겠다고 예고함. 대북 제재에 반대해온 중국에 대한 선제적 압박과 북한의 추가 도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옴. 미국은 대북 원유공급 중단 카드를 관철시킨다는 계획임. ▶바로가기

5. 북핵 위협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전술핵 재배치' 주장이 부상함. 정치권에서는 야당에 이어 여당 내에서도 전술핵 논의가 나오는 상황임. 정부도 '한반도 비핵화'가 원칙이지만 “전술핵도 검토 대상에 속한다”는 입장을 보여 기류 변화가 주목됨. ▶바로가기

6. 중국 더블스타의 금호타이어 매매 계약이 끝내 불발됨. 더블스타가 매각가격 추가 인하를 요구했지만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이를 거절했기 때문임. 채권단은 박삼구 회장에게 경영정상화 방안을 제출받은 후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박 회장을 해임키로 결의함.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차담회에서 송영무 국방장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차담회에서 송영무 국방장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7.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가 발표한 '2018 세계 대학 순위'에서 서울대는 74위, KAIST는 95위를 기록함. 성균관대는 11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학 '톱3'에 처음 이름을 올림. 국내 대학이 세계 '톱50'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실정임. ▶바로가기

8. 정부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직장인들과는 달리 자영업자들은 근심이 커짐. 평일에 비해 매출은 줄어드는 반면 인건비와 임대료는 그대로이기 때문임. 반면 항공권 예약 사이트는 폭주하고 있어 '임시공휴일의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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