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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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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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7일)

1. 지주사 요건을 강화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이달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지주사 전환에 나선 SK·롯데·현대중공업·셀트리온 등이 모두 13조원의 추가 비용을 떠안아야 할 전망임. 상장 자회사 의무 보유 지분율이 20%에서 30%로 높이는 조항 때문임.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 마련된 언론발표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블라디보스톡)이충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 마련된 언론발표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블라디보스톡)이충우 기자
2. 문재인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도발이 멈추지 않으면 통제할 수 없는 국면으로 빠져들 수 있다"며 북한에 대한 원유공급 중단 조치에 협조를 요청함. 푸틴 대통령은 "북한을 막다른 골목에 몰아선 안 된다"며 고강도 압박·제재에 부정적 입장을 보임. ▶바로가기

3.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배치가 7일 새벽으로 결정되면서 반대단체들이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로 집결해 경찰과 대치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됨. 보도를 접한 중국 외교부는 주한미군에 사드 배치를 중단하고 철수하라고 촉구함. ▶바로가기

4.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한지 사흘이 지나도록 시진핑 주석은 뚜렷한 입장 표명 없이 침묵함. 문 대통령과의 통화도 일정상의 이유로 미룬 것으로 알려짐. 시 주석이 내달 당대회를 앞두고 국내 정치에 집중하느라 국제 정세에 미온적이란 분석이 나옴. ▶바로가기

5. 미국이 80만명의 불법체류 청년들이 학교와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추방을 유예해준 '다카 프로그램'을 공식 폐지키로 결정함. 이로 인해 1만6000여명의 불법체류 한인청년도 추방 대상자에 포함됨. 미국 정부는 당장 혼선을 피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둠. ▶바로가기

6. 대기업 물류자회사가 계열사 이외 기업들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해운법 개정안'이 국회 상정을 앞둠. 물류자회사의 저가 입찰로 해운 운임이 인하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법이지만 물류체계의 비효율과 중소 물류회사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가 나옴. ▶바로가기

7.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과 LG 'V30'의 21일 시판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저울질 중임. 갤노트8은 S펜과 후면 듀얼카메라의 성능이 기대되지만 100만원이 넘는 가격(64GB 모델)이 부담스럽다는 평이 나옴. 'V30'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많음. ▶바로가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왼쪽)과 LG V30(오른쪽) /사진=삼성전자, LG전자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왼쪽)과 LG V30(오른쪽) /사진=삼성전자, LG전자
8. 윤상직 한국당 의원이 탈원전 정책을 주도하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김수현 사회수석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함. 윤 의원은 원전의 전력수급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하며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는 졸속 탈원전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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