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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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1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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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2일)

1. 유엔 안보리가 추진한 새 대북제재 결의안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제재 대상에서 제외되고, 북한에 대한 원유와 석유제품 금수 조치는 전면 금지가 아닌 단계적 금지로 수위가 낮춰짐. 미국과 중국이 밀고 당기기를 거듭한 결과임. ▶바로가기

2. 일자리 유발 효과가 큰 건설업 수주가 점점 줄고 있음. 지난 7월 국내 건설수주액은 작년 대비 33.6% 급감한 9조7985억원을 기록한데다 내년 SOC 투자 예산안도 20% 대폭 삭감됨. 건설투자가 10% 위축되면 26만6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바로가기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김재원·민경욱 의원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왼쪽). 반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침통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고, 우원식 원내대표는 고개를 숙인 채 나가고 있다(오른쪽). /사진=김호영 기자
▲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되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김재원·민경욱 의원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왼쪽). 반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침통한 표정으로 자리를 지켰고, 우원식 원내대표는 고개를 숙인 채 나가고 있다(오른쪽). /사진=김호영 기자
3. 김이수 헌재 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출석의원 293명 중 찬성 145명, 반대 145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국회에서 부결됨.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가 국회 표결에서 처음으로 부결된 것이어서 향후 정국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임. ▶바로가기

4. 기간제 교사 4만6000여명(국·공립 3만2700여명)이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됨. 강사 직종 중 유치원 돌봄교실 강사와 유치원 방과후과정 강사 1000여명만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될 예정임. 국공립 학교회계직원(교육공무직원) 약 1만2000명은 새롭게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에 포함됨. ▶바로가기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한 성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한 성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 라가르드 IMF 총재가 방한 기자회견에서 '소득주도 성장' 정책에 대해 "일부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균형을 잡고 신중을 기해야 하는 측면이 있다"며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함. 또 공급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도 함께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함. ▶바로가기

6. 롯데쇼핑 법인 내에 별도 사업부로 존재하며 독립경영을 해온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통합이 추진됨. 상품 조달을 비롯한 공통적인 사업을 하나로 합쳐 비용을 절감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려는 포석임. ▶바로가기

7. 일본에서 고독사하는 독거노인들의 유품에서 발견된 뭉칫돈이 작년 1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됨. 금융자산이나 부동산에서도 주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2015년 상속 포기로 인한 국고 귀속금액 중 금융자산이 420억엔에 달해 10년 전보다 2.5배 이상 증가함. ▶바로가기

8. 영국 경제연구기관인 EIU의 수석이코노미스트가 2050년에 글로벌 경제가 중국·미국·인도 3강 체제로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함. 한국은 인구 감소에 따른 잠재성장률 하락을 극복하지 못하면 2050년 경제규모가 12위 밑으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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