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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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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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29일)

매일경제신문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국제금융학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 매일경제신문은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국제금융학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외환위기 2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의 기조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1.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은 '외환위기 20년 심포지엄'에서 "외환위기는 반도체 착시에 갇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과신했고, 성장·구조개혁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 설정에 실패한 결과"라고 분석함. 현재 국 경제는 구조적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반도체 특수에 기대고 있어 외환위기와 닮은 꼴임. 참가자들은 혁신주도 성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강조함. ▶바로가기

2. 이명박 전 대통령이 페이스북을 통해 "(MB정부) 적폐청산이란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성공하지 못한다"고 언급함. 최근 여권이 제기한 MB정부 국정원의 정치인 사찰, 대선 개입 의혹 등에 대해 MB가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처음임. ▶바로가기

3.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선박 10척을 잠정 폐쇄된 군산공장에서 건조하라고 지역 정치인들이 압박을 가하고 있어 과도한 경영 간섭이라는 비판이 나옴. 전북도의회 박재만 의원은 청와대 측과 해당 문제를 논의했고, 군산 지역구 김관영 의원은 현대중 대주주 정몽준 전 의원 등을 국감 증인으로 신청함. ▶바로가기

4. 중국 상무부는 북한이 중국 내에 설립한 기업들에 120일 내 폐쇄할 것을 통보함. 유엔 대북 제재 결의에 따라 해당 조치를 취하는 것이며 대상은 중국 기업과 북한 개인·단체의 조인트 벤처 또는 합작 투자 기업이라고 설명함. ▶바로가기

5.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법인세 인하를 골자로 한 세제 개혁안을 발표함. 기업 법인세율을 현행 35%에서 20%로 낮추고 해외 자회사에서 발생한 수익을 미국 모회사로 배당할 경우 부과했던 세금도 없앰. 또한 개인 최고구간 소득세율을 현행 39.6%에서 35%로 낮춤. ▶바로가기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재무부 부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영국대사관저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재무부 부장관이 지난 19일 서울 중구 영국대사관저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6.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재무부 부장관은 "9년간 법인세를 11%포인트 인하했지만 법인세수는 오히려 늘었다"며 세율 인하에 따른 세수 공백 우려를 일축함. 법인세 인하로 기업 투자가 늘고 영업활동이 촉진돼 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임. ▶바로가기

7. 정부가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 666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인체 위해성이 낮고 여성이 평생 써도 안전하다고 발표함. 다만 이번 조사가 휘발성유기화합물 10종에 한정됐고 여성환경연대 측이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해 논란이 계속될 전망임. ▶바로가기

8. 최근 환전사기와 위조화폐가 기승을 부리고 있음. 중국인 관광객을 통해 유입된 위조 외환이 시중은행과 명동 환전시장 등에 대거 유통되며 여행객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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