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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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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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30일)

1.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한미 FTA 폐기는 나쁜 정책이며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함.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FTA 폐기를 거듭 언급하며 통상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 나온 이례적 질타임. 또 부시 전 대통령은 한미 교역의 결과를 보면 양측에 윈윈이라고 언급함. ▶바로가기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트컵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왼쪽부터)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트컵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왼쪽부터)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2. 한국 작가들이 잇달아 세계 문학상을 수상함. 한강의 장편 '소년이 온다'는 최근 '제 20회 말라파르테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난 3월 이정명의 '별을 스치는 바람'이 이탈리아 문학상을 수상함. 7월엔 편혜영의 '식물 애호'가 세계적 문예지 '뉴요커'에서 금주의 소설로 선정됨. ▶바로가기

3. 정부가 기술 유출 심사기구인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품목별로 세분화할 움직임을 보여 업계가 긴장함. 관련 중소기업 업종에도 엄격한 심사 잣대가 적용되면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4. 셀트리온이 국내에 짓기로 했던 제3 공장을 해외에 짓기로 전격 결정함. 서정진 회장은 "국내 정치 이슈에 민감한 해외 파트너들의 요청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함. 북한 리스크를 염두에 둔 것리나는 해석이 나옴. 셀트리온은 29일 주총에서 코스피로 이전을 결정함. ▶바로가기

5. 내달 9일까지 경복궁·창덕궁 등 4대 궁과 주요 박물관, 각종 문화재 시설이 무료로 개방됨. 창경궁에서는 궁궐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궁궐 일상을 걷다'가 진행되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판소리 등 전통 공연이 펼쳐질 예정임. ▶바로가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사진=박상선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사진=박상선 기자
6. 중국이 북한과의 무역 중단, 자국 내 북한 기업 폐쇄 통보 등 대북 압박에 나섰지만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중국이 더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논의할 것"이라며 추가 압박을 요구함. 그동안 북한을 감싸온 중국의 제재가 시늉에 그칠 수 있다는 의구심 때문임. ▶바로가기

7. 밥 코커 미 연방의회 상원 외교위원장은 "북한은 사실상 핵보유국"이라고 평가함.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나온 발언임. 이에 대해 미 국무부는 "북한이 핵보유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함. ▶바로가기

8. 북한 평안남도 남포조선소 인근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도발 징후가 나타남. 28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공개한 상업위성 사진에는 북한이 SLBM 시험용으로 추정되는 바지선 공사를 진행 중인 모습이 포착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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