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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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0.0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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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2일)

투기과열지구 지정된 잠실 아파트단지 일대와 부동산 /사진=이충우 기자
▲ 투기과열지구 지정된 잠실 아파트단지 일대와 부동산 /사진=이충우 기자
1. 매경이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설문한 결과 8.2 대책에도 불구하고 강남을 위시한 서울 집값은 추석 연휴 이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전국적인 주택경기는 하향세로 접어들어 지역 간 양극화가 더 심화될 전망임. ▶바로가기

2. 전문가 50인 중 44%가 주택 매입 적기로 내년 하반기를 꼽음.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규제 카드를 손에 쥐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추가로 내놓고 있기에 일단 관망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한 것임. 내년 하반기에 대규모 입주 물량이 예정돼 있다는 점도 고려됨. ▶바로가기

3. 올해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꼽힌 IT펀드의 호조는 추석 이후는 물론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향후 IT펀드에 맞먹을만한 국내 금융상품으로는 배당주펀드가 꼽힘. 해외 투자 상품으로는 중국 등 신흥국 시장 펀드가 앞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낼 것으로 전망됨. ▶바로가기

4. 정부가 창업혁신국가를 지향하면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는 '혁신성장 전략' 대책을 추석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임. 혁신성장 정책은 중소기업 육성, 고용촉진, 금융개혁 등 전방위적으로 전개될 전망임. ▶바로가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회담하고 있다. 이날 시 주석과 틸러슨 장관은 11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과 북한 핵 문제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회담하고 있다. 이날 시 주석과 틸러슨 장관은 11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과 북한 핵 문제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
5. 중국을 방문 중인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 두세 개 정도의 대화채널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힘. 그는 "우리는 북한과 대화할 수 있다. 북한의 대화 의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함. 강경 대치 국면으로 치닫던 북·미 관계가 극적인 전환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됨. ▶바로가기

6. 문재인 대통령은 "올 한가위는 여성과 남성이 모두 함께 즐거우면 좋겠다"고 추석인사를 전함. 문 대통령은 "어르신이 젊은이에게 '못해도 괜찮다', 젊은이가 어르신에게 '계셔주셔서 힘이 납니다' 이렇게 서로 진심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밝힘. ▶바로가기

7. 이주열 한은 총재는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과 유동성 회수에 나서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북핵 리스크가 크게 부각될 경우 시장이 동요할 수도 있다고 진단함. 그러면서 물가 수준이 목표 범위에 미달하더라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함. ▶바로가기

8. 메가스터디교육이 지난 7월 해킹을 당해 14만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됨. 이 업체는 정부가 실시한 개인정보보호실태 현장검사에서 부실 관리가 적발돼 올 4월 과태료를 납부했지만 적정 조치가 늦어지면서 또 다시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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