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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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0.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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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13일)

1. 삼성전자가 '데이터 회사'로 가겠다는 지향점을 밝힘. 손영권 사장은 '삼성CEO서밋'에서 "전 세계 데이터의 70%가 삼성 제품을 통해 생성되고 저장된다"며 "삼성은 이제 데이터 회사"라고 밝힘. 삼성은 인수합병과 투자 방향도 데이터 사업을 중심에 두고 진행할 것임을 시사함. ▶바로가기

코스피가 12일 전 거래일보다 16.60포인트 (0.68%) 오른 2474.76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북한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추석 연휴 이후 3일 새 2조원 가까이 사들이며 코스피를 주도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 코스피가 12일 전 거래일보다 16.60포인트 (0.68%) 오른 2474.76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북한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추석 연휴 이후 3일 새 2조원 가까이 사들이며 코스피를 주도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2.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힘. 북한의 잇단 도발이 위험 요인이지만 전쟁 발발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았기 때문임. 피치는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바로가기

3. 뉴욕에서 열린 매경 글로벌 금융리더포럼에서 월가 전문가들은 "리스크가 도처에 깔려 있는데 시장이 낙관론에 취해 있다"고 경고함. 전문가들은 정치적 분열과 갈등, 북핵 리스크, 미국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충돌 등을 리스크로 꼽음. ▶바로가기

11일(현지시간)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7회 글로벌 금융리더포럼에서 루이 샌더스 샌더스캐피탈 회장 겸 창업자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욕) 황인혁 특파원
▲ 11일(현지시간)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7회 글로벌 금융리더포럼에서 루이 샌더스 샌더스캐피탈 회장 겸 창업자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뉴욕) 황인혁 특파원
4. 문재인 대통령이 11월 초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와 한미 FTA 개정협상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임. 두 정상의 양자회담은 이번이 세번째인데, 미국 전략자산 순환배치 등 북한 도발에 따른 공조방안을 우선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임. ▶바로가기

5. 전작권 전환 이후 창설되는 한미 연합지휘체계인 '미래 연합군사령부' 편성안이 이달말 확정될 예정임. 사령관은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은 미군 장성이 맡을 것으로 전망됨. 국방부는 내년에 미래 연합군사령부의 임무수행 체계를 구축할 계획임. ▶바로가기

6.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2일 국감에서 "전작권을 조속한 시일 내에 전환하겠다"고 밝힘. 또 북한 핵무기가 실전 배치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다면서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이 단독으로 전쟁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함. ▶바로가기

7.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16.69포인트 오른 2474.76으로 거래를 마침. 외국인 투자자들이 3일 연속 대규모 매수를 이어갔기 때문임. 외국인들이 북한 리스크보다 국내 상장사들의 실적 개선에 무게를 두고 대규모 투자에 나선 것으로 분석됨. ▶바로가기

8.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에 대해 경찰이 신상공개 결정을 내림. 이미 얼굴 등 신상정보가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 상황에서 뒷북 결정이라는 비판이 나옴. 신상정보 공개 여부는 각 지방청에 설치된 신상공개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는데 그 절차가 너무 늦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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