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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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1.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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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30일)

1. 북한이 29일 새벽 최대 사거리 1만3000㎞급 미사일을 전격 발사하면서 한반도가 다시 극도의 긴장 국면으로 접어 들었음. 특히 미국은 워싱턴 DC에 직접 위협이 되는 미사일 등장에 전례없는 강경한 대응이 예상됨.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5시간 후인 29일 오전 8시 30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양국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5시간 후인 29일 오전 8시 30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양국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청와대

2.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북한이 상황을 오판해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거나 미국이 선제타격을 염두에 두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해 이런 언급을 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음. ▶바로가기

3. 정부가 1000만원 이하 빚을 10년간 못 갚은 장기소액연체자 159만명의 채무 탕감에 개입하면서 도덕적 해이가 조장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옴. 1인당 평균 450만원, 총 6조2000억원의 채무 원금이 사라질 전망임. ▶바로가기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장기소액 연체자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에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 넷째)과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왼쪽 셋째)이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 재계가 법인세법 개정안이 기업간 인수·합병(M&A)을 극도로 위축시킬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냄. 개정안은 인수 기업이 피인수업체 고용을 3년간 80% 이상 유지 못하면 세제 지원을 못 받는 내용을 담고 있음. ▶바로가기

5. 수서·과천·위례 등 서울과 수도권 택지 40여 곳에서 주변 시세의 80%로 '신혼부부 희망타운' 아파트 7만가구가 공급됨. 신혼부부 특별공급 비율도 현재보다 2배 늘어나고, 최고 연 3.3% 금리의 청년우대 청약통장도 나옴. ▶바로가기

6. 롯데물산의 롯데월드타워&몰과 현대건설의 터키 보스포루스 제3대교가 제13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했음. 보스포루스 제3대교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세계 최대 사장-현수교임. ▶바로가기

7. 국가정보원이 29일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공수사권 등 모든 수사권을 폐지하거나 다른 기관에 이관하는 방향의 개혁안을 발표함.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에 개정안을 제출함. ▶바로가기

8. 서울시 각 구청의 주차위반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시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음. 지난해 서울 25개 구청은 주차위반으로 1154억원을 걷었지만 지자체의 단속 규정이 고무줄이라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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