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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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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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3일)

1.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남북 대화를 복원하고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가 실현되도록 후속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일부에 지시함. 올림픽 개회식 한 달여 앞에 남북 관계에 급격한 국면 전환이 이뤄지고 있음. ▶바로가기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재계 대표로 참석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테이블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테이블 왼편으로 지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재계 대표로 참석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테이블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테이블 왼편으로 지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 정세균 국회의장이 2일 매경과 인터뷰에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대한민국의 근간"이라며 "개헌 과정에서 균형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 개헌특위 자문위가 좌편향적 보고서를 만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한 국회 수장의 답변인 셈임. ▶바로가기

정세균 국회의장 /사진=이승환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 /사진=이승환 기자

3. 통계청이 2일 '2017 가계금융·복지조사'를 발표한 결과 30대·40대 연령층 빈곤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가계부채와 교육비가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됨. ▶바로가기

4. 재계 5위 롯데그룹이 2일 순환출자 고리를 완전히 해소하면서 2018년을 시작했음. 복잡한 순환출자에 따른 디스카운트를 덜어내면서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됨. ▶바로가기

5. 코스닥 시장이 새해 들어 쾌조의 출발을 보임. 이날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대비 1.76%(14.03p) 오른 812.45로 장을 마쳤음. 종가 기준 코스닥지수가 800선을 넘은 것은 2007년 11월 6일 이후 무려 10년2개월여 만임. ▶바로가기

6. 2일 외교부가 재외공관장 60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음. 대선캠프 출신이거나 문 대통령과 연이 있는 정범구 주독일 대사, 이백만 주교황청 대사, 신봉길 주인도 대사, 최규식 주헝가리 대사, 박선원 주상하이 총영사 등이 주목을 받음. ▶바로가기

7. 국내 1위 가전매장 롯데하이마트와 국내 문학 1위 출판사인 문학동네가 가전 제품과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하이마트 옴니스토어 1호점을 5일 개장함.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을 운영하는 일본 쓰타야 서점의 한국판 매장인 셈임. ▶바로가기

8.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 대비 8.5% 낮춰 잡았음. 지난해 중국과 미국에서의 판매 부진과 일본의 환율 공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임. 양 사의 판매 목표는 755만대로 2013년 741만대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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