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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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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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5일)

1. 인사혁신처가 4일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을 공무원 호봉 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힘. 문재인 정부에 포진한 시민단체 출신 인사의 보수가 대폭 인상될 전망임. 일각에선 정부가 청와대 코드 맞추기에 나섰다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2. 매경이 단독 입수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법조인 지망생이 대학교 입학, 변호사 자격증 취득까지는 평균 9.6년, 2억7907만원이 소요됨. 로스쿨의 도입 취지를 무색케 하는 고비용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됨. ▶바로가기

도입 10년을 앞두고 있는 로스쿨은 낮은 변호사시험 합격률과
▲ 도입 10년을 앞두고 있는 로스쿨은 낮은 변호사시험 합격률과 '변호사시험 입시학원으로 전락했다'는 비판 등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서울의 한 대학에서 로스쿨 졸업자와 예비 졸업생들이 변호사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에 이어 신한은행 노조도 근로자 추천 이사제 도입을 추진함. 제도적 가이드 라인 없이 근로자 추천 이사가 이사회에 참여할 경우 주주와 고객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작용이 우려됨. ▶바로가기

4. 재계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관람권 대량 구매에 나섬. 한화그룹은 4일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등 평창올림픽 경기 입장권 1400장과 기념품을 구매했다고 밝힘. 포스코도 10여개 종목 입장권 1300장의 입장권을 구매했음. ▶바로가기

5. 새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이 곳곳에서 나타남. 인건비 부담 때문에 식품유통업계에선 무인화 바람이 거세고, 일부 아파트는 경비원 위탁채용 전환을 예고함. 저소득층의 소득 수준을 올리겠다는 제도 취지에 반하는 현상임. ▶바로가기

서울 마포구의 한 분식집에 무인 주문 기기가 설치돼 있다. 스크린에서 메뉴를 고른 후 결제까지 가능하다. 물이나 반찬은 셀프 서비스로 운영돼 서빙하는 직원이 필요 없다. /사진=김호영 기자
▲ 서울 마포구의 한 분식집에 무인 주문 기기가 설치돼 있다. 스크린에서 메뉴를 고른 후 결제까지 가능하다. 물이나 반찬은 셀프 서비스로 운영돼 서빙하는 직원이 필요 없다. /사진=김호영 기자

6. 북한의 유화 제스처를 일방적으로 환영하는 한국에 대해 미국이 불편한 속내를 드러냄. 3일(현지시간) 카티나 애덤스 미국 국무부 동아태 담당 대변인은 "북한 핵 문제 해결에 도움 되지 않는 남북관계 개선은 무의미하다"고 밝힘. ▶바로가기

7. 지난 10년간 인텔이 만든 핵심프로세서(CPU)에 설계 결함으로 인한 보안 취약점이 드러남. 특히 인텔은 이 사실을 알고도 제 때 알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애플의 '배터리 게이트'와 맞물려 실리콘밸리 IT기업 신뢰성이 흔들림. ▶바로가기

8. 서울시 등 지자체는 공무원 퇴직 후 업무 연관업체 취직에 제한을 뒀지만 무용지물이란 사실이 드러남. 자본금 10억원 이상 업체가 아니거나 인사혁신처가 고시한 취업제한대상 기업 명단에 없는 곳엔 여전히 취직이 가능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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