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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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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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11일)

1.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1년 만에 서민 일자리가 16만여개 감소했음. 작년말 기준 판매종사자와 기능종사자 취업자 수가 15만7000만명 줄었음. 특히 최저임금 인상이 예고되기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일자리 감소세가 본격화함. ▶바로가기

2.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건이 갖춰지고 전망이 선다면 언제든지 (김정은과) 정상회담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힘.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 문제 해결에 필요하다면 어떤 만남도 열어두고 있다"고도 말함. ▶바로가기

3. 개헌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30년이 지난 옛 헌법으로는 국민의 뜻을 따라갈 수 없다"고 강조함.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위해선 개헌안이 3월까지 발의돼야 하지만 국회 합의가 어려울 경우 정부가 마무리하겠다고 밝힘.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들 중에서 질문자를 지정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들 중에서 질문자를 지정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4. 한국 기업인들이 중국과 일본에 비해 과도한 정부 규제로 기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매일경제가 한중일 경영자 3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기업성장 둔화 요인으로 '정부의 과도한 규제'를 꼽은 비율이 한국 56%, 중국 19%, 일본 5%로 조사됨. ▶바로가기

5.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부터 중국 판매가 정상으로 돌아오며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힘. 또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가 반등할 것이라고 기대함. ▶바로가기

6. 지난 달 19일 파산을 선언했던 가상화폐 거래소 유빗이 실제 파산신청을 하진 않은 것으로 밝혀짐. 유빗측은 회사를 매각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며 사실상 파산선언을 번복함. 피해자들은 투자금이 묶여 있어 논란은 확산되고 있음. ▶바로가기

7. 한국 국가부도위험이 10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 한국은행에 따르면 9일 외국환평형기금채권(5년물)의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0개월래 최저치인 42.83bp를 기록하며 40선을 회복함. 남북간 대화의 영향으로 분석됨. ▶바로가기

8. 올해 강남4구에서 3만3090가구가 이주·철거에 들어가면서 가용 주택 수가 1만7548가구 부족해질 전망임. 강남권 실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기존 주택마저 큰 폭으로 줄어들면 강남4구와 인근 지역의 매매·전세가격이 요동칠 것으로 예상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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