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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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2.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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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3일)

1. 더불어민주당이 1일 경제민주화와 토지공개념을 강화하는 내용의 헌법개정안 초안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불붙고 있음. 토지공개념은 부동산 보유에 따른 일정 수준 이상의 자본 소득을 불로소득으로 간주해 '징벌적 과세'를 하겠다는 뜻임.▶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현대차의 자율주행 수소차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현대차의 자율주행 수소차 '넥쏘'에 탑승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문 대통령은 휴게소에서 판교IC까지 15분가량 시승하며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날 시승식에는 자동차 영재로 불리는 인천 한일초등학교 6학년 김건 군(문 대통령 뒤쪽)도 함께 탑승했다. /사진=김재훈 기자

2. 2일 산자부와 국토부가 한 번 충전으로 500km를 갈 수 있는 전기차 개발과 2022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 운행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 '미래차 산업발전 전략'을 발표함. 정부는 2022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35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임.▶바로가기

3.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국내 가격이 1000만원 아래로 떨어짐. 작년 11월 26일 1000만원 돌파 이후 69일 만임. 비트코인은 2일 오전 10시께 빗썸 거래소 기준 884만원을 기록하며 1000만원 선이 붕괴됨.▶바로가기

4.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지난달 31일 노사정 대화가 오랜만에 개최된 만큼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문제는 다시 백지부터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힘. 김 장관의 발언은 이 이슈가 국회 환노위에서 공전을 거듭하던 중 나온 것이라 주목됨.▶바로가기

5.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날인 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등 올림픽 기간 정상급 인사 14명과 만날 예정임. 평창올림픽에는 정상급 외빈 26명이 찾아오고, 이 가운데 16개국 정상이 개막식에 참석함.▶바로가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운영회의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드는 신당의 이름을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운영회의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 만드는 신당의 이름을 '미래당'으로 결정한 뒤 당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바른정당

6. 국민의당·바른정당이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통합개혁신당의 당명이 '미래당'으로 확정됨. 2일 양당의 통합추진위원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3차 확대회의를 열고 신당 당명을 이같이 결정함.▶바로가기

7.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말께 세종시로 이전함. 현재 세종시에 있는 해양경찰청은 다시 인천으로 복귀함. 두 부처의 이전으로 이르면 2020년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광화문 집무실시대'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임.▶바로가기

8.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일 서지현 검사의 검찰 내 성추행 사건 폭로와 관련해 "서 검사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함. 법무부는 '법무부 성범죄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에게 위원장을 맡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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