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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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2.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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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5일)

2일 서울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정책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성공회대 교수) 등 청와대 기획위원회 위원들이 매경 데스크진과 집단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 2일 서울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정책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성공회대 교수) 등 청와대 기획위원회 위원들이 매경 데스크진과 집단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1. 청와대의 '싱크탱크' 정책기획위원회가 지난 2일 매경 데스크들과 한 심층 토론회에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목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힘. 문재인정부 경제 정책의 무게중심도 소득주도성장보다 혁신성장 쪽으로 옮기기로 함. ▶바로가기

2.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채권값 급락으로 미국 증시는 2.54% 떨어지면서 폭락세를 보임. 임금 인상발(發) 인플레이션 신호에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린 것임. 5일 한국 증시의 향방도 주목됨. ▶바로가기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상승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급락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한 스페셜리스트가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4% 하락한 25520.96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AP연합뉴스
▲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상승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급락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한 스페셜리스트가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4% 하락한 25520.96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AP연합뉴스

3. 한·미 양국의 대북정책이 미묘하게 엇갈리고 있음. 2일 밤(한국시간) 한미 정상 전화 통화 직후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한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 내 인권 개선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북 압박 의지를 강조함. ▶바로가기

4. 5일 오후 2시 서울고법 형사13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0)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릴 예정임. 핵심 쟁점인 '말 소유권'과 '묵시적 청탁'에 대한 재판부 판단에 따라 형량이 결정됨. 이번 판결은 향후 박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임. ▶바로가기

5. 현대차가 서울~평창간(190km) 고속도로에서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4일 밝힘. 수소전기차로 중장거리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 것은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임. 미래차 3대 기술로는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가 꼽힘. ▶바로가기

6. 지난 3일 열린 평창올림픽 리허설에서 여러 난맥상이 드러남. 올림픽 스타디움 관람석에서도 전해지는 체감온도 영하 22도의 강추위, 두꺼운 패딩을 입은 관객에게 비좁은 좌석, 1시간 기다려야 하는 보안 검색 등이 문제로 지적됨. ▶바로가기

7.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글로벌 CEO들이 총출동함. 올림픽 조직위에 따르면 9일 개막식에 브라이언 크러재니치 인텔 CEO, 마윈 알리바바 회장, 장야친 바이두 총재 등이 참석할 예정임. ▶바로가기

8. 차기 한국은행 총재 임명을 한달여 남겨놓고 하마평이 나옴. 독립성과 정책공조에 대한 균형감을 갖춘 인사에 무게가 실린 가운데 윤대희(69) 박봉흠(70) 김광두(71) 신현송 씨(59) 등 외부인사가 주목 받고 있음. 또 내부 출신으로 장병화(64) 김재천 씨(65) 등이 거론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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