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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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2.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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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6일)

1. 미국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한파'가 5일 국내시장에도 불어닥침. 주식·채권·원화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는 '트리플 약세'가 나타남. 특히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면서 전 거래일보다 41.25p(4.59%) 급락한 858.22로 장을 마침. ▶바로가기

5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세로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해 동반 하락했다. /사진=김재훈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세로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급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해 동반 하락했다. /사진=김재훈 기자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0)이 5일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석방됐음. 이날 재판부는 "삼성의 승계 작업이라는 포괄적 현안이 존재했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박근혜 전 대통령(66)에게 묵시적 청탁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함. ▶바로가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뒤 석방 절차를 밟기 위해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뒤 석방 절차를 밟기 위해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3. 11년 만에 남북 정상급 회담이 가시화됨. 청와대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는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회담 가능성을 열어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남북 고위급 당국자 간 대화 등 다양한 소통 기회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바로가기

4. 지난해 서비스수지 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함.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보복 여파와 해외 관광 증가가 맞물렸기 때문임.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수지는 344억7000만달러 적자임. ▶바로가기

5. SK텔레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5일 세계 최초로 5G 자율주행차 협력운행 시연에 성공했음.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도 속력과 위치를 고려해 선진입 차량은 우선 통행하고 후진입 차량은 대기 통행하는 등 자연스럽게 순서를 정해 운행했음. ▶바로가기

6. 국가우주위원회는 5일 제14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제3차 우주개발진흥계획안'과 '한국형 발사체 개발사업 일정 검토 및 향후 계획안'을 심의·확정함. 2021년 한국형 발사체로 위성을 쏘아 올리고, 2026년부터 민간 발사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방침임. ▶바로가기

7. '호모헌드레드(인간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전방위적인 연구가 실리콘밸리 벤처를 중심으로 진행 중임. 노화연구 벤처기업인 '암브로시아' 등 수명 연장 연구를 진행하는 벤처기업에 뭉칫돈이 대거 유입되고 있음. ▶바로가기

8. 산업부가 5일 '중견기업 비전 2280' 세부이행계획을 발표함. 2015년 기준 3558개 수준인 국내 중견기업 수를 2022년까지 5500개로 늘리고, 연 매출액 1조원이 넘는 '혁신 중견기업'도 현재 34개에서 2022년까지 80개로 늘린다는 방침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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