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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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2.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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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9일)

1. 지구촌 평화의 제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저녁 8시 평창에서 열림. 북한은 개막식 전날인 8일 정규군 창설 70주년 열병식을 강행했지만 생방송 중계는 하지 않았음.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포함된 북한고위대표단과 10일 오찬 예정임. ▶바로가기

2.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중국 한정 상무위원을 청와대에서 접견했음. 문 대통령은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겠다고 했지만 펜스 부통령이 고강도 대북압박 기조를 유지하며 미묘한 입장차를 보임. 중국에는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함. ▶바로가기

펜스 만난 文 "저기를 보시죠"<br>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펜스 만난 文 "저기를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3.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8일 매일경제를 방문했음. 그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을 창조해 나가자"며 "한국과 함께 블록체인 시대에 세상을 바꿀 '디지털 프리덤'을 만들고 싶다"고 제안함. ▶바로가기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그룹 본사를 방문해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발전 전략과
▲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그룹 본사를 방문해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발전 전략과 '전자영주권(e-Residency)' 제도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4. '2018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에 반영해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기업과 지구촌 문제 해결의 상생을 강조함. ▶바로가기

5.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8일 만에 결국 인수를 포기함. 기존에 알지 못했던 대우건설의 대규모 국외 부실을 파악한 데 따른 결정임. 대우건설은 7일 3000억원의 잠재 부실 문제를 공개했음. ▶바로가기

6. 은행과 보험업계 등 금융보험업계가 잇따라 호전된 실적을 내놓고 있음. KB금융그룹은 대출규모 증가와 금리인상으로 지난해 순이익 3조3119억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내놨고 영업손실 규모가 줄어든 보험업계의 2017년 순이익도 전년보다 33% 늘어남. ▶바로가기

7. '매경 증권대상 20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장기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됨.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유상호 한투증권사장, 구성훈 삼성운용대표 등은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 지원으로 장기 투자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함. ▶바로가기

8.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사장에 각각 현성철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장(58)과 최영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장(55)이 내정됨. 삼성 인사의 키워드는 CEO 연령대를 60대에서 50대로 낮춘 세대교체와 부사장을 사장으로 끌어올린 내부 발탁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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