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13일)

  • 프리미엄부
  • 입력 : 2018.02.13 07:0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13일)

1. 전국 표준지공시지가가 10년 만에 최대 폭인 6.02% 올랐음. 지난해 부동산 경기 호황에 따른 땅값 상승 영향도 있지만 실거래가와 공시지가 간 격차를 줄여 세수를 늘리려는 새 정부의 의지가 결합된 결과로 보임. 하반기 토지 보유자들의 세 부담이 커질 전망임. ▶바로가기

2. 김앤장법률사무소가 지난해 국내 로펌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짐. 12일 매일경제신문이 과세당국과 법조계 등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조14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음. 이는 9521억원을 기록한 전년 대비 6.5%(623억원) 늘어난 액수임. ▶바로가기

3. 한국이 영국과 원·파운드 통화스왑을 추진 중인 사실이 확인됨. 성사될 경우 기축통화국과는 캐나다, 스위스에 이어 세 번째 통화스왑이 됨. 12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난해부터 영국과 양자 통화스왑 계약 체결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힘. ▶바로가기

이인종 전 삼성전자 부사장
▲ 이인종 전 삼성전자 부사장

4. 삼성전자에서 갤럭시폰에 장착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총괄했던 이인종 전 무선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가 구글의 사물인터넷 부문을 맡기로 함. 이 전 부사장은 12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구글에서 사내기업가(EIR)라는 자리를 만들어줬는데 부사장 직급으로 일하게 됐다"고 밝힘. ▶바로가기

5.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후 귀국길에 "(북한이) 대화를 원한다면 대화할 수도 있다"고 말함. 이에 따라 북·미 대화의 중재자 역할을 자처해온 청와대의 움직임도 빨라지는 모습임. ▶바로가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6. 이번 설 연휴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15일 오전, 귀경길은 설날인 16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임. 특히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까지는 지난해 대비 최대 4시간이 늘어난 7시간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바로가기

7. 역대 정부에서 대북 특사 등을 지낸 인사들에게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여건 조성을 위한 방법을 질문했더니 이들은 한 목소리로 남북정상회담 성사는 물론 성공적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북핵문제 핵심 당사국인 미국의 지지와 이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함. ▶바로가기

8. 시리아 사태가 이스라엘-미국 대 이란-러시아 간 대리전으로 비화하고 있음. 최근 이스라엘이 대량 공습에 나서면서 격화한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이스라엘과 이란 지도자들이 이번 충돌 책임을 서로에게 미루며 언제든지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함.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