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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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2.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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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14일)

1. 제너럴모터스가 한국GM 군산공장을 완전 폐쇄하기로 결정함. 1·2차 협력업체 직원까지 포함하면 총 1만여 명이 실직 위기에 처했음. GM 측은 "한국 정부·노조와 협상한 결과를 바탕으로 부평, 창원, 보령 등 3곳 공장 폐쇄 여부도 결정할 것"이라고 밝힘. ▶바로가기

제너럴모터스(GM) 전북 군산공장 폐쇄가 결정된 13일 전북 군산시 한국GM 군산공장 정문 앞 신호등이 꺼져 있다. 군산공장은 이미 지난 8일부터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된 상태다. /사진=(군산)이승환 기자
▲ 제너럴모터스(GM) 전북 군산공장 폐쇄가 결정된 13일 전북 군산시 한국GM 군산공장 정문 앞 신호등이 꺼져 있다. 군산공장은 이미 지난 8일부터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된 상태다. /사진=(군산)이승환 기자

2.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 여건 조성을 위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3일 "화해와 대화의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키자"고 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같은 날 "미국도 남북 대화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북과 대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음. ▶바로가기

3.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 씨(62)에게 1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이 선고됨. 최씨가 설립한 K스포츠재단에 70억원 추가 출연 혐의를 받아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2)은 징역 2년6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돼 롯데는 충격에 빠짐. ▶바로가기

13일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최순실 씨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각각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최씨에 대해 징역 20년, 안 전 수석에 대해 징역 6년을 각각 선고했고, 신 회장에 대해서는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  /사진=한주형 기자
▲ 13일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최순실 씨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각각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최씨에 대해 징역 20년, 안 전 수석에 대해 징역 6년을 각각 선고했고, 신 회장에 대해서는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 /사진=한주형 기자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한·중·일에 '호혜세' 도입을 예고함. 다른 나라들이 미국산 제품에 매긴 세금만큼 수입세를 부과해 무역적자를 해소한다는 목적임. 힘을 앞세워 무역전쟁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됨. ▶바로가기

5. 학원가의 전설로 불리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현 대입제도에 대해 "교육부의 정책이 오히려 사교육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함. 손 회장은 "지금이 역대 대입제도 중 가장 불공정하다"며 "한마디로 '장수생'을 양산한다"고 지적함. ▶바로가기

6. 천리안 위성 1호가 지난 11일부터 위성 본체 메인 컴퓨터에 이상이 발견돼 긴급 복구 중임. 위성의 기상·해양 관측 영상과 통신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 이 기간동안 기상청은 국가기상종합정보 사이트 '날씨누리'에 일본 위성자료를 제공함. ▶바로가기

7. 증시에서 기관투자가들이 조정장이 시작된 지난 5일부터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 집중하고 있음. 변동성이 심한 상황에서 기관들이 비용이 저렴하고 인버스 상품이나 현물을 이용한 헤지도 가능한 ETF를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8. 세종시 아파트 미계약분 당첨자에 10대 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남. 분양가 억제와 대출규제로 실수요자보다는 오히려 부자가 더 유리해져 청약제도가 현금부자들의 자산 증식 도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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