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3일)

  • 프리미엄부
  • 입력 : 2018.04.13 07:0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3일)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쉐보레 말리부가 조립라인을 거쳐 최종 검수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GM
▲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쉐보레 말리부가 조립라인을 거쳐 최종 검수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GM
1.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자동차 산업 생태계가 도미노식 타격 위기에 처함. 자금난 중인 한국GM이 협력사에 부품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현대·기아차, 쌍용차, 르노삼성 등 다른 완성차 업체의 협력사들도 연쇄 부도 위험에 노출됨. ▶바로가기

2. 매경과 주한유럽상의가 12일 '글로벌 대체투자콘퍼런스(GAII 2018)'를 공동 개최함. 윤제성 뉴욕라이프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는 기조연설에서 "투자환경이 양호했던 골디락스 종료 시점에선 장기적 관점의 대체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함. ▶바로가기

3. 추경호, 강효상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2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인상된 법인세율을 다시 인하하는 법안을 잇달아 발의함. 기업활동이 어려워졌다는 경제계 목소리에 부응해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풀이됨. ▶바로가기

4.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단과 만나 "남북 관계는 정부가 독단으로 풀어갈 수 없다"고 밝힘. 이 같은 발언은 국민 여론을 충분히 반영하며 남북관계 개선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됨. ▶바로가기

5. 한국은행이 12일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함. 한은은 금리 동결 이유로 예상보다 낮은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함께 미·중 간 통상전쟁과 같은 대외 불확실성을 꼽았음. ▶바로가기

12일 서울 송파구의 한 상가의 공인중개사무소에 아파트 가격표가 붙어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의 한 상가의 공인중개사무소에 아파트 가격표가 붙어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6. 4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면서 강남4구 아파트값이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반전됨. 강남4구 주간 아파트시세 변동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건 30주 만임. '아파트 강남불패 신화'가 내리막길을 걸을지 주목됨. ▶바로가기

7. 사회 전반에 '신(新) 주거 카스트제도'가 형성되고 있음. '사는 곳이 주민의 수준을 나타낸다'며 자신과 서민을 구분 지으려는 행태가 노골화 한다는 지적임. 일부 '브랜드 아파트' 주민들은 인근 임대주택 거주자들을 차별한다는 지적도 나옴. ▶바로가기

8. 그간 집주인에게만 허용되던 아파트 등 공동주택 동대표 자격이 전·월세 세입자에게도 열리게 됨.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은 공동주택 내 세입자의 참정권을 보다 확대했음.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