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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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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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7일)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법인세 증가분이 정부의 전체 법인세 증가분을 앞지른 것으로 분석됨. 두 회사의 순이익 증가가 없었다면 법인세수가 줄어들었다는 의미임. 양사가 납부한 법인세는 10조6939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법인세수의 18%를 차지함. ▶바로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2.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됨.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 종전선언, 평화협정 등 의제를 사전 조율할 예정임. 한편 미·북 정상회담은 6월 초로 순연될 가능성이 커짐. ▶바로가기

3.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주식 공매도가 금감원의 '분식회계' 발표 직전 급증했다가 발표 이후 대규모 차익실현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남. 발표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시장에서 제기됨. ▶바로가기

박상현이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박상현이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4. 박상현(35·동아제약) 선수가 '한국의 마스터스'로 불리는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함. 박상현 선수는 4라운드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장이근, 황중근, 가간짓 불라까지 총 4명이 연장전 승부에 펼친 끝에 우승을 확정함. ▶바로가기

5. 2018 서울머니쇼'가 3일 앞으로 다가옴. 남북경제협력 분위기와 금리 인상기에 맞는 맞춤형 투자비법이 제시될 예정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서울머니쇼는 아시아 최대 규모 재테크 박람회로, 오는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림. ▶바로가기

6. 배문고, 서초고 등 서울 시내 고등학교들이 학교부지 이전을 추진하자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해당 학교를 유치하거나 지키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음. 학교의 이전은 학군 개선 효과와 함께 집값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임. ▶바로가기

7. 국제유가가 3년 반만에 최고치를 경신함.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 오른 69.72달러에 거래를 마침. 미국 정부의 이란 핵협정 파기에 대한 우려가 가격에 반영됐다는 분석임. ▶바로가기

8.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실상 무제한의 투자자금을 보유한 중국 정부와 치킨 게임을 벌여야 할 처지에 놓임. 중국 당국은 조만간 3000억위안(약 51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반도체' 국산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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