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8일)

  • 프리미엄부
  • 입력 : 2018.05.08 07:0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8일)

7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 7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다시 찾아온 봄, 문재인 정부의 1년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취임 1주년 기록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 문재인정부는 1년 전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고 출범했지만 매일경제신문이 경제전문가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정책 평가' 설문조사에서 일자리 정책에 대한 평가는 C학점(2.7점·만점 5점 기준)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음.

2. 한·일·중 3자회의가 9일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북한 비핵화 문제에 중국·일본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혼선이 빚어질 수 있다는 염려가 나오고 있음. 일본은 연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강조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중국은 쌍궤병행과 쌍중단 카드를 다시 꺼내들고 있음.

3. 김소희 스타일난다 대표처럼 젊은이가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온라인 전문몰이 토종 플랫폼을 통해 보다 쉽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음.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을 통한 수출액은 지난해 2조9510억원으로 2015년(1조2598억원)의 두 배에 달함.

4. 올해 국민연금이 의결권을 행사한 상장사 10곳 중 6곳은 한 건 이상의 안건에서 국민연금의 반대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남. 하반기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앞둔 국민연금이 올해 상장사 주주총회에서 반대 의결권 행사 비중을 크게 늘린 탓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 샹그릴라호텔에서 수마 차크라바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총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 샹그릴라호텔에서 수마 차크라바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총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5.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한 지 약 1년 만에 처음으로 삼성을 만남. 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오는 16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방문할 예정임.

6. 디지털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어버이날 신풍속도도 바뀌고 있음. 카네이션이 자취를 감춘 자리는 모바일 기프티콘이 차지하고, 봉투에 담은 현금 대신 간편송금이 유행하기 시작함.

7. 한국 스마트폰 LTE(4G) 데이터 요금이 41개 중 두 번째로 비싸다는 컨설팅업체 조사가 나옴. 7일 핀란드 경영컨설팅업체 리휠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LTE 요금제에서 한국은 1기가바이트당 가격이 13.9유로(약 1만7906원)로 두 번째로 비쌌음.

8.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식재료업체에서 리베이트를 받은 학교 영양사·영양교사에게 최고 해고 등 징계에 처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검찰 수사 대상에서도 벗어난 것으로 밝혀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