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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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6.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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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12일)

1.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석달여 만에 정부가 근로시간 판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처음 내놓음. 하지만 원론적인 가이드라인만 제시돼 기업 현장의 혼란이 계속되고 노사간 갈등이 증폭될 것이라는 우려와 비판이 나옴. ▶바로가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핵 문제를 놓고
▲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핵 문제를 놓고 '세기의 담판'을 진행한다. 왼쪽 사진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하며 발언하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 2층 회담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AFP연합뉴스
2.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비핵화 담판'에 나섬. 사상 첫 미·북 정상회담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진행됨. 회담 결과에 따라 한반도 주변 정세가 지각변동을 겪을 수 있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됨. ▶바로가기

3. 현대자동차의 중국 내 상용차 사업이 커다란 난관에 봉착함. 합작사인 쓰촨현대가 지난해 말 자본잠식에 빠지면서 증자가 시급한 상황임. 시장점유율도 1%를 밑돌고 있어 회사 내부에서는 증자보다는 사업철수가 '답'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함. ▶바로가기

4. 경총 회장단이 송영중 상임부회장의 거취를 놓고 회원사 의견을 수렴한 결과 퇴진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짐. 송 부회장은 11일 "사퇴 의사가 없다"고 했지만 경총은 이른 시일 내 회장단 회의를 소집할 것임을 시사함. ▶바로가기

5. 직장인들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해 기대감을 표하면서도 10명 중 6명꼴로 "야근은 하면서 수당만 못 받는 것 아니냐"고 걱정함. 잡코리아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9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 ▶바로가기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소식과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한 소식을 1면과 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첫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소식과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한 소식을 1면과 2면에 걸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6.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던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도착 다음날인 11일부터 관련 보도를 쏟아냄. 북측이 김 위원장의 해외 방문을 공식화한 것은 북한이 그만큼 내부 장악력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으로 해석됨. ▶바로가기

7. 진에어가 M&A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 한진그룹이 매각 의사를 밝힌 상태는 아니지만 항공면허 취소라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경우 가장 현실성이 높은 방안이 최대주주 변경이기 때문임.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이달 중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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