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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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7.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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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2일)

1. 정부가 삼성전자 지분을 과다 보유한 삼성생명 등 삼성 금융계열사의 '자본적정성'이 악화될 수 있다면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를 다시 문제 삼음. 금융권에서는 "당국이 삼성 금융사들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하라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해석함. ▶바로가기

2. 스마트폰에 중독된 청소년 숫자가 전국적으로 20만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중독 치료에 나설 전문상담사는 176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평균 13% 더 증가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3.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이 매경과 인터뷰에서 "한국경제는 이미 침체기"라고 진단함. 또 김 부의장은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은 80대 노인에게 20대 젊은이 약을 처방한 것과 같다"며 "최저임금 1만원 달성 시점도 2022년으로 2년 정도 늦추는 것이 좋다"고 밝힘. ▶바로가기

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에 대한 미국 기업들의 반발이 격화되고 있음. 지난달 29일 제너럴모터스(GM)는 미 상무부에 보낸 성명에서 "늘어나는 수입 관세는 더 작은 GM, 그리고 더 적은 미국의 일자리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바로가기

5.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이 올 하반기 서울 집값을 하락세·보합세로 전망함. 지난해부터 쏟아진 각종 부동산 규제에 이어 오는 3일 보유세 개편안이 확정되는 등 대외여건 악화로 '서울·강남불패' 신화가 차츰 저물 것으로 예상됨. ▶바로가기

윤종원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이 1일 춘추관에서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윤종원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이 1일 춘추관에서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6. 윤종원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이 1일 취임 일성으로 팀워크를 강조함. 소득주도성장 정책 효과를 놓고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충돌하는 등 경제팀의 팀워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태풍
▲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인 가운데 1일 부산항 5부두에 선박 수백 척이 대피해 있다. 제주는 2일, 부산은 3일 태풍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사진=연합뉴스
7. 태풍 쁘라삐룬이 2일 제주도를 강타하면서 국내 영향권 안에 들어옴. 장마전선과 맞물려 내일(3일)까지 전국적으로 많게는 250㎜ 넘는 많은 비가 내릴 예정임. 쁘라삐룬은 2012년 태풍 삼바 이후 6년 만에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태풍임. ▶바로가기

8. 네이버가 상반기에만 웹툰에 2100억원을 투자하며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함. 뚜렷한 성과를 낸 일본·인도네시아에 이어 이번에는 북미에 집중하는 모양새임. 네이버의 글로벌 웹툰 서비스인 '라인웹툰'은 지난해 모바일 서비스 월간 순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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