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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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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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5일)

1.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분기 반 토막 수준인 0.6%로 떨어짐. 투자·생산·소비가 모두 부진하면서 경제성장 엔진이 식어가고 있다는 신호가 보다 명백해짐. 전문가들은 소득주도성장의 부작용이 예상보다 빨리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음. ▶바로가기

2. 당정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확대와 수요 억제를 동시에 추진함. 그린벨트를 해제해 택지를 마련하고, 양도소득세 실거주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됨.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 국토부는 추석 전에 수도권 부동산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계획임.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저녁 청와대 관저 소회의실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 둘째) 등 참모진이 동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저녁 청와대 관저 소회의실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 둘째) 등 참모진이 동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청와대
3. 대북특사단 파견을 하루 앞둔 4일 한·미 정상이 50분간 통화함.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있어 중대한 시점"이라며 특사단 방북 배경을 설명함.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성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그 결과를 알려달라"고 요청함.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을 하루 앞둔 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을 하루 앞둔 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4. 대북특사단이 5일 평양행 비행기에 오름. 특사단은 비핵화 실질 조치와 종전선언 채택을 둘러싼 미·북 갈등을 중재하고 남북정상회담을 최종 확정·준비해야 할 책무를 부여받음.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임. ▶바로가기

5. 문 대통령이 혁신성장을 위해 은산 분리 완화, 개인정보 데이터 규제 완화 등 규제 개혁에 적극 나선 가운데 시민단체와 진보 진영의 반발에 부딪힘. 규제 혁신 '골든타임'을 놓치면 국내 ICT 산업이 선진국 추격의 동력마저 잃을 것이란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6. 지난달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인해 채소·과일 가격이 급등했지만 전체적인 소비자물가는 1.4% 상승에 그침. 정부의 한시적인 전기료 인하에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통신비 인하가 물가 상승분을 상쇄했기 때문임. 11개월 연속 1%대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 ▶바로가기

7.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공직자로서 송구하다는 뜻을 밝힘. 정치권에서는 '의원 불패' 신화를 깨고 철저한 적격성을 심사하겠다고 예고함. 9월 정기국회에서 진행될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험로가 예상됨. ▶바로가기

8.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평생 일하는 '생애 현역'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고령층 노동 개혁'을 천명함. 이를 위해 65세가 넘어도 일할 수 있도록 만들고 연금 지급 시점을 70세 이후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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