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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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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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6일)

대북 특별사절단장 자격으로 5일 방북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이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특사단과 김영철 통일전선 부장(맨 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 대북 특별사절단장 자격으로 5일 방북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이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특사단과 김영철 통일전선 부장(맨 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1. 대북특사단이 5일 문재인 대통령 친서를 들고 평양으로 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함. 특사단은 9월 중순 평양에서 열릴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확정하고 의제를 조율했음.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재방북 가능성과 '핵신고·종전 선언' 빅딜 가능성이 주목됨. ▶바로가기

2. 현대엘리베이터 2대주주인 스위스 승강기 업체 쉰들러와 한국 정부가 ISD를 앞두고 5일 서울에서 첫 사전 협상을 비공개로 진행함. 협상 결렬 시 쉰들러가 ISD 제기를 결정하면 총 1조원 넘는 배상액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임. ▶바로가기

3. 당·정·청이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상업·준주거지역 주거비율 상향, 그린벨트 활용 등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요구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도심 유휴지를 중심으로 택지를 최대한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그린벨트 해제는 최대한 신중히 접근하겠다는 게 서울시 방침임. ▶바로가기

4.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정부 차원에서 실수요 주택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함. 장 실장은 "거주를 위한 주택은 시장이 이길 수 없다"며 "국민의 실거주를 위한 수요는 반드시 시장에 맡겨야 될 이유가 없다"고 함. ▶바로가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둘째)이 지난달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둘째)이 지난달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5. 국내 스타트업 대표 10명 중 8명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 성장이 컨트롤타워 부재 문제에 빠졌다고 판단함.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원사 대표 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혁신 성장과 규제 개혁 점수는 각각 'C'와 'D+'로 평가됨. ▶바로가기

6. 신한금융그룹이 5일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2조2989억원에 인수하기로 함. 신한이 종합금융그룹 위상을 높이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옴. 신한금융은 내년 초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임. ▶바로가기

7.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한 달 만인 지난해 2월 말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을 불러 북한에 대한 선제 군사공격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고 밥 우드워드가 폭로함. 지난해 말 이른바 '코피 작전'이 거론되기 한참 전에 이 같은 지시가 있었던 셈임. ▶바로가기

8.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평가되는 AI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이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한국은 세계 평균 수준이지만 투자나 연구개발이 미·중에 비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조사됨. 맥킨지글로벌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5일 발표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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