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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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0.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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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9일)

10일 시작하는 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는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8일 오전 수행원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 10일 시작하는 제19회 세계지식포럼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는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8일 오전 수행원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1. 10일 개막하는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방한한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제도를 정비하고 데이터 환경을 만드는 등 충분한 인프라를 조성해 주는 것 외에는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함.

2.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과 풍계리 핵실험장에 핵 사찰단이 방문할 것"이라고 밝힘. 북한이 핵 사찰을 수용한 것은 핵심적인 '미래 핵' 개발 시설들을 폐기할 수 있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짐.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심 임대 공급 확대를 위해 발표한 도심복합개발 대상지로 꼽히는 종로구 공평동 일대. /사진=매경 DB
▲ 박원순 서울시장이 도심 임대 공급 확대를 위해 발표한 도심복합개발 대상지로 꼽히는 종로구 공평동 일대. /사진=매경 DB
3. 서울시가 도심 복합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4대문 일대 현재 최고 90m로 설정된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를 추진함.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구상을 밝힌 도심 업무·주거 복합개발을 활성화하려는 차원임.

4. 중국 증시가 국경절 연휴(1~7일)가 끝난 첫 개장일인 8일 급락함. 미국 채권금리 급등과 G2 무역전쟁 격화 등 연휴기간동안 발생한 이슈가 일거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됨. 이날 위안화 값도 작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동반 추락함.

5. '성장이론의 대가' 폴 로머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와 기후변화의 경제적 효과를 연구한 윌리엄 노드하우스 미국 예일대 경제학과 석좌교수가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됨.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2018년 제50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를 이같이 발표함.

6.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가 출범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전국 지자체 4곳 중 1곳에서 공무원 정원을 늘리는 것으로 드러남. 수도권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지자체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인데도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공무원 숫자를 늘리며 국민 혈세 부담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커짐.

7. 일본 정부가 자국내 취업희망 외국인을 대상으로 일본어 실력을 측정하는 '일본어판 토익'을 내년 4월부터 도입할 예정임. 일손 부족으로 외국인 채용이 느는 상황에서 일본어 업무능력에 대한 평가를 현실화한다는 목표임.

8. 국민연금 신임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총괄부문 사장이 선임됨. 신임 안 본부장의 선임으로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CIO의 사임 이후 1년 3개월 만에 자리가 채워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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