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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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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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1일)

삼성전자는 올 3분기에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7조원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다. 사진은 3분기 실적발표날인 3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모습. /사진=김호영 기자
▲ 삼성전자는 올 3분기에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분기 영업이익 17조원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다. 사진은 3분기 실적발표날인 3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모습. /사진=김호영 기자

1.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가능성을 처음으로 언급함. 올 3분기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7조원 돌파'라는 신기원을 이뤄냈지만 메모리 사업 악화로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 실적 둔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2. 한미 국방부 장관이 31일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을 한국군 대장이, 부사령관을 미군 대장이 맡기로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음.

3. 반도체 착시를 제외한 투자는 물론 생산과 소비지표가 지난달 모두 부진함. 31일 통계청이 내놓은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현재 경기상황을 가늠하는 지표인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6개월 연속 하락함.

4.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외부 참관단 방문을 위한 준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국가정보원이 밝힘. 국정원은 또 최근 2년간 해외로 첨단 기술을 유출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40건에 이른다고 전함.

5. 인간 외에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고등생물 유전체를 분석하려는 과학자들의 도전이 시작됨.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개국 과학자 60여 명으로 구성된 '지구 바이오지놈 프로젝트'가 1일 영국 런던에서 공식 출범함.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10기가 인터넷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박현진 KT 유무선사업본부장이 국내 통신사 최초로 최고 속도 10Gbps를 제공하는 10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10기가 인터넷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박현진 KT 유무선사업본부장이 국내 통신사 최초로 최고 속도 10Gbps를 제공하는 10기가 인터넷 전국 상용화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 KT가 1일부터 국내 통신사 최초로 33기가바이트(GB)짜리 초고화질(UHD) 영화를 30초면 내려받을 수 있는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를 서울 및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시한다고 밝힘.

7.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3분기 '어닝쇼크'를 맞은 현대차그룹 신용등급을 줄줄이 하향 조정함. S&P는 31일 현대차·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력 3사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한 단계 낮춤.

8. 정부가 국민 혈세를 투입해 만든 각종 스마트폰 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됨. 툭하면 종료돼 실효성 논란이 생기는 건 물론 최종 업데이트일이 3년이 넘는 앱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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