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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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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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28일)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사진=연합뉴스
▲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사진=연합뉴스

1.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가 10년 만에 다시 고강도 구조조정의 칼을 빼들었음. 27일 외신과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GM은 우선 북미 지역 5개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거나 다른 차종으로 임무를 전환할 계획임.

2.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내년 신규 사업 예산이 올해에 비해 반 토막 난 것으로 드러남. 2019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신규 사업 예산은 4조6485억원으로 올해(9조5267억원)보다 51.2% 줄었음.

3. 산지와 임야 등에 우후죽순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산림 훼손과 산사태 우려가 커짐. 땅 위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면적은 10월 말 현재 3682㎿에 이름. 2014년만 해도 520㎿에 불과하던 것이 4년 만에 7배나 폭증한 것임.

4. 휘발유뿐만 아니라 화물 수송, 건설 현장 등에서 많이 쓰는 대표적인 산업용 연료인 경유 소비마저 10년 만에 첫 감소세를 기록함. 올해 10월까지 휘발유·경유 제품 소비량은 하루 평균 66만7018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함.

5. 제27대 서울대 총장 최종 후보로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65)가 선출됨. 오 명예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하면 서울대 물리학부 출신 첫 총장이 됨.

27일 오전(한국시간) 화성 적도 인근 엘리시움 평원에 안착한 화성 탐사선
▲ 27일 오전(한국시간) 화성 적도 인근 엘리시움 평원에 안착한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는 착륙 5시간 뒤 로봇 팔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해 첫 '셀카'를 지구로 보내왔다. /사진=미국항공우주국(NASA)

6. 화성 탐사를 위한 인류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됨. 미국항공우주국(NASA)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가 27일 오전 4시 54분(한국시간) 화성 적도 인근 엘리시움 평원에 안착했음.

7. 서울 세운상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8개 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인 세운3구역 복합개발 사업이 이달 말 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함. 2023년 개발을 마무리하면 약 3000가구에 육박하는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임.

8. 정부가 가정폭력 현행범을 즉시 체포하고, 접근금지 명령을 어긴 피의자에게는 징역 또는 벌금을 부과하도록 법을 바꾸기로 한 관계 부처 합동 '가정폭력 방지 대책'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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