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둘러싼 5가지 변화 나의 노후와 소득 위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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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3.0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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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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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선대인/인플루엔셜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장밋빛 미래를 꿈꾸거나 암울한 비관만 하고 있기에는, 이미 변화가 시작되었다. 급변하는 한국의 일자리 구조! 진짜 위기와 기회를 구분하라! '일'이야말로 우리 삶의 가장 근본이지만, 일을 둘러싼 문제는 너무나 풀기가 어렵다. 사람의 노동력이 점점 기계로 대체된다는데 그게 내 이야기가 된다면? 바로 5년 뒤에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 내가 몸담고 있는 산업이 망하지는 않을까? 은퇴 후에는 무엇을 해서 먹고살아야 할까? 한국은 이미 가장 많은 수의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기계로 인한 인건비 감소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라고 한다. 왜 그럴까? 새로운 산업이 엄청나게 부상하고 있다는데, 신생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는 낮다고 한다. 왜 그럴까?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늦게 취직해서 가장 빨리 퇴사하지만, 의외로 가장 늦은 나이까지 일을 해야만 살 수 있다. 왜 그럴까? 저성장, 인구 마이너스, 기술 빅뱅, 로봇화와 인공지능, 주력산업의 변화. 이 다섯 가지가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한국의 일자리 구조가 급변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바뀌고 있고, 무엇이 새롭게 등장하는가. 위기인지 기회인지 알 수 없는 이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일의 미래'는 이와 같은 의문을 제대로 풀어가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 발전의 측면에서 먼 미래의 직업을 예측하거나 혹은 청년실업, 창업지원, 임금피크제와 같은 커다란 사회제도적 측면에서 일자리를 논의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당장 5년 뒤에 우리는 어디에서 일하고 있을 것인가. 이제 경제 구조의 차원에서 한국형 일자리의 변화를 제대로 짚어보자. 기업, 개인, 사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생각해보자. 당신은 어떻게 일의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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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씽크(Re think), 오래된 생각의 귀환

 스티븐 풀/쌤앤파커스

 모든 '오래된 생각'에 대한 '새로운 생각'의 화려한 귀환! 이 책은 '통섭의 천재'로 일컬어지는 저널리스트 스티븐 풀이 쓴 책으로,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모든 낡은 생각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낸 수많은 '생각에 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인간의 짧은 시야를 뛰어넘어 몇 천 년, 몇 백 년의 시간 속에서 과거에는 비웃음을 당하고 헛소리 취급받았던 주장과 발견이 시간이 지나서 타당성을 인정받거나 혁신적인 것으로 판명된 것들이 있다. 저자는 비즈니스, 역사, 문화, 과학, 의학, 군사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영역에 복원된 사상과 혁신의 사례가 무궁무진함을 설파한다. 역사는 언뜻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고, 운 좋은 이의 행운으로 베스트셀러가 만들어지고 트렌드가 되는 것 같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오늘날 최신 유행이라고 하는 많은 것이 실은 어떤 맥락에서 재발견되고 재가공되어 특정한 시대적 마인드가 놀라운 흐름과 패턴을 만들어낸다는 것임을 뚜렷하게 짚어볼 수 있다. 마음 둘 곳 없는 현대인의 심리치료의 주류가 된 고대 스토아 철학, 이미 200년 전 용도 폐기된 줄 알았던 전기차의 부활, '인류 역사상 가장 멍청한 철학'으로 평가받던 범심론의 극적인 도약, 첨단 비즈니스 방법론으로 다시 부각된 프랜시스 베이컨의 철학, 핵전쟁을 억제한 군사학으로 다시금 평가받고 있는 손자병법….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모든 낡은 생각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낸 수많은 '생각에 관한 통찰'이 녹아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블랙박스 안에 담긴 세상의 작동 원리와 법칙들에 겸허한 자세를 지닐 필요가 있다. 당대에 가짜 혹은 사이비라고 낙인찍힌 것들이 미래에 옳은 것으로 증명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생각들에 대한 생각, 사상들에 대한 사상, 권위와 옮고 그름, 진리와 오류에 대한 우리의 모든 생각을 둘러싼 '태도'를 바꾸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혁신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지금은 재발견의 시대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다시 생각되고,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되고 있는 것이다. 알고 보면 혁신은 오래된 아이디어에 의존하는 경우가 놀랄 만큼 많다. 비즈니스 관점뿐만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한 그 어떤 사람들에게도 흥미롭게 읽힐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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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기시미 이치로/을유문화사

 아들러에게 배우는 '잘 살아가기 위한 일하기'.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나를 위해 일할 용기'.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일한다는 것'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 모두는 일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현대인이라면 연관될 수밖에 없는 '일'에 대한 문제를 아들러 심리학은 어떤 답을 내놓을까? 과연 잘 살아가기 위해 일한다는 것은 뭘까? 일은 생계수단에만 그치지 않고 많은 가치를 담고 있고, 개인을 타인, 사회와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에는 직업으로서의 일뿐 아니라 집안일, 특히 집안일의 분담, 분업에 대해서도 다루며 집안일이 바깥일에 비해 가치가 덜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책은 먼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생각해 보고, 100세 시대에 퇴직한 뒤 일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의 일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요즘 시대에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여기에서는 아들러의 핵심 주장 중 하나인 '대등한 인간관계'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상사, 부하 직원 각각의 입장에서 상대가 하는 말이나 행동의 목적이 뭔지 볼 수 있으면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 본다. 저자는 일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함께 들려주면서 우리를 무겁게 누르고 있던 일의 무게를 덜어 마음을 가볍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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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경제학

 제이슨 오버홀처 엮음/영인미디어

 긱 이코노미(gig econom) 시대, 커리어를 DIY하라! '안정적이지만 갑갑한 조직 생활에 목매지 않고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내가 원하는 일만 하며 살 수는 없을까?' 회사 생활을 몇 년 하다 보면 모두가 한 번쯤은 해보는 생각이다. 꽉 막힌 회사를 벗어나 하고픈 일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하며 미래지향적으로 살아갈 방법이 어디 없을까? 여기 그 답이 있다. 신개념 고용 트렌드인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바로 그것이다. 전 세계 경제학자와 경제 전문가가 주목하는 화두인 긱 이코노미는 '일회성 프로젝트를 위해 일시적으로 계약을 맺는 고용 형태'를 뜻한다. 예를 들면 홍보물 제작을 위해 전문 기획자, 편집 디자이너, 사진작가, 제작업자가 단기적으로 한 팀이 되어 일하다가 제작이 끝나면 팀을 해체하는 형태가 그렇다. 페이스북이나 텀블러 같은 독창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창업한 1인 기업가도, 숙박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 차량공유서비스 우버(uber) 등 온라인을 매개로 한 공유경제도 이러한 긱 이코노미의 일부다. 이미 세계 경제 전반에 깊숙이 자리한 트렌드인 긱 이코노미에 꼭 필요한 생존 기술이 바로 '허슬(hustle)'이다. 허슬이란 사회의 오래된 관습이나 소속된 회사의 규칙에 기대지 않고, 통념을 파괴하고 기상천외한 변화를 일으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적극적인 비즈니스 행위를 가리킨다.이 책에는 자기만의 재능과 독창성을 계발해 성공의 기회를 만들고 꿈을 이룬 25명의 허슬러(hustler)가 등장한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자신을 던져 꿈을 이룬 사람들이 한데 모여 비즈니스 모험에 나서는 이들을 위해 유용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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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 미래 예측 보고서

 미국 국가정보위원회/예문

 미국 최고 정보기관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보낸 미래 예측 보고서! NIC(미국국가정보위원회)는 미국 정부의 전략적 사고의 중심에 있는 기관으로 CIA, FBI, NSA 등 미국의 주요 정보기관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취합 평가하고 분석해 보고서를 발행한다. 당면한 주요 이슈뿐 아니라 세계적인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포괄적인 트렌드를 파악함으로써 미국 정부의 미래 전략을 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 주요 정보기관과 랜드 연구소, 브루킹스 연구소,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 등 세계 정상급 싱크탱크들이 참여하여 세계의 판도를 바꿀 트렌드를 전망하고 미래 경제와 정세를 예측하여 4년마다 발표하는 미래 예측 보고서 'Global Trend' 최신판이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패권의 시대가 저물고, 전 세계적으로 긴장과 분쟁 가능성이 고조되리라고 예상하였다. 지난 수십 년간 인류가 이룩한 전례 없는 진보는 곧 어둡고 혼란스러운 미래와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고 본 것이다. 성장이 둔화되고, 기술의 진보로 고용 시장이 붕괴될 것이며, 국가주의와 테러의 위험은 가중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간 간 충돌은 냉전 이래 가장 격렬한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측을 내놓았다. 책은 경제·인구·분쟁·환경·기술·통치 등 세계 흐름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분석을 통해 3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트럼프 취임 5년 후와 20년 후의 글로벌 트렌드를 전망하였다. 책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다양한 선택지와 '도래할 수 있는 미래'에 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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