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재테크, '잘 모이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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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3.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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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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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습관 빈자의 습관

명정선/한스미디어

 평범한 당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부자의 사고방식을 갖추는 것!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 꿈을 이루는 사람과 늘 제자리인 사람이 있다. 저자는 이 둘의 차이를 연봉, 경제지식, 인맥 등의 외부가 아닌 '습관'이라는 내부의 비밀에서 찾았다. 10년간 기자생활을 하며 100명의 슈퍼리치, 1000명의 부자를 인터뷰한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식이나 자본이 아니라 지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부자들의 사소한 특징 하나까지 면밀하게 분석한 결과 그 지혜는 돈을 부르는 작은 습관에서 나옴을 알게 된다. 일상 속의 작은 습관들이 누군가는 부자로, 다른 누군가는 평범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은 폴로어 3만명, 최고 조회수 140만을 자랑하는 네이버 스타 에디터 이코노마드가 100명의 슈퍼리치를 인터뷰하며 깨달은 그들의 공통 습관을 생각, 생활, 업무, 재테크 영역으로 나누어 샅샅이 밝힌 책이다. 책에는 평범한 사람들이 가계 관리부터 시작해 조금씩 돈 관리 능력을 키우며 부자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잘못된 습관들을 지적하고, 같은 상황에서 부자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여준다. 생각, 생활, 업무, 재테크 등 4가지 영역에서 제시하는 44가지의 습관을 통해 나의 습관 중 부자의 습관은 계속 강화하고, 가난한 사람의 습관은 의식적으로 제거해 나가라고 조언하고 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사고방식에 있다. 저자는 큰 부는 물론이고 자유와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부자의 사고방식을 따르라고 제안한다. 자신의 경험과 지인들의 예를 통해 돈, 인간관계, 자기 투자, 부의 설계도에 대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사고를 비교하며 부자가 되는 길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이제 당신이 부자가 되어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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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이는 공식

김경필/비즈니스북스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체계적인 월급 관리를 위해 지난 8년간 매달 재테크 세미나를 진행해온 저자는 2000여 명의 직장인들에게 돈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애로 사항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장 많은 대답은 '돈이 잘 안 모인다'는 것. 열심히 모았지만 생각과 달리 신통치 않았다는 것이다. 초저금리 시대와 저성장 시대인 오늘날에는 은행에 목돈을 맡기기만 해도 두 자릿수의 수익률이 나고, 하루아침 사이에 수천만 원씩 집값이 오른 재테크 황금기는 이제 찾아볼 수 없다. 이 시대에 맞는 재테크 공식이 필요한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책은 재테크 황금기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은 고수익률, 절약만이 최고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계획대로 돈을 묶는 바인딩, 목적대로 사용하는 밸런싱, 때에 맞춰 준비하는 타이밍에 따라 돈을 모으는 공식을 설명한다. 변화와 혁신을 꿈꾸는 모든 사람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또 노력의 결과가 밑 빠진 독으로 새어 나가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공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잘 모이는 공식의 핵심인 예산과 목표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 순간부터 자신만의 확실한 목표와 예산을 만들어 보자. 지금 당장 변화가 없을지라도 서서히 월급쟁이 부자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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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시스템 3.0

이용석/클라우드나인

 우리나라 조직에서는 조직구성원들의 보상이 성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결정되는 인사관리 방식을 '성과주의' 인사관리라고 부른다. 그러나 성과주의라는 용어를 보상을 결정하는 기준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너무나 편협한 생각이다. 조직은 성과를 창출해야 하기에 성과주의 인사관리를 지향하는 것은 당연하다. 성과주의 인사관리의 진정한 의미는 조직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인사관리라고 봐야 한다. 성과 창출의 주체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관리는 여러 경영활동 중 조직의 경쟁력 결정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업무다. 이 책은 저자가 조직에서 인사실무와 인사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면서 '조직의 경쟁력 제고에 확실하게 기여할 수 있는 인사관리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오면서 가지게 된 생각을 담고 있다. 진정한 성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성과주의' 인사관리라는 개념을 재정립하고 그러한 바탕 위에 새로운 인사관리시스템이 설계되고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책에서는 인사관리 개선의 필요성과 새로운 인사관리시스템을 설계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서 정립해야 할 내용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설계된 새로운 인사관리시스템의 모습을 조망해 본다. 여기에서는 우리나라 조직에 보편화되어 있는 인사관리 방식인 '성과주의' 인사관리를 위한 시스템, 즉 인사관리시스템 2.0에서 기대했던 효과들이 왜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났는지 그 원인을 살피고, 인사관리의 기본 원칙을 짚어본다. 또한 인사관리시스템 3.0의 주요 하부 시스템들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법과 인사관리시스템 3.0을 정착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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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을 지배하는 사람 무의식에 지배당하는 사람

구스도 후토시/동양북스

 인간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라고 배웠기 때문에 의지만 있으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일찍이 프로이트는, 인간은 이성적 존재가 아니라 무의식에 휘둘리는 비합리적인 존재라고 설파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무의식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데도 많은 현대인들이 그것을 간과한 채 자신의 의지로만 삶을 바꾸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인생이 괴롭고 불안하며 짜증이 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책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무의식을 이용하여 몸과 마음,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고 싶어 하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는 무의식의 의식, 그리고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것이다. 우리는 '나 자신도 모르게' 살고 있다. '나도 모르게' 숨을 쉬고,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밥숟가락을 들고 있다. 나도 모르게 하는 실수는 내가 나의 무의식을 너무나 의식하지 않아서 생긴 결과다. 무의식을 의식하지 않으면 때론 악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무의식적으로 하던 행동 중 하나만이라도 의식해 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무의식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 역으로 의식을 무의식화하라고 조언한다. 무의식의 힘을 깨달았다면 그 깨달음으로 무의식으로 만들었을 때 우리의 잠재능력이 현실에서 발현된다는 것이다. 즉, 체화된다는 의미다.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저자의 깨달음은 여기에서 나온다. 책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무의식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 자신감을 잃은 사람에게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깨닫게 해주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무의식 활용법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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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존 코터, 홀더 래스거버/김영사

 펭귄이 머물고 있는 삶의 터전인 빙산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위기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을 변화관리 모델에 따라 들려주었던 블록버스터 경영 우화 '빙산이 녹고 있다고?'의 저자 존 코터가 10년 만에 경영혁신 어드벤처 우화로 돌아왔다.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생겨나는 문제들과 소통하려 들지 않는 다른 구성원들과의 팀워크 등 급변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존 규칙과 관행을 지키되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해 열린 환경을 만드는 방식을 미어캣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평온했던 미어캣의 터전에 전대미문의 위기가 닥치면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공유되는 과정에 긴장과 갈등, 대화와 타협, 협상과 합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여러 가지 변화관리와 리더십을 살펴볼 수 있다. 40여 년간 개인과 조직의 변화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통찰을 축적하고 공유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간결하게 전달하고 그동안의 실증적 연구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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