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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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4.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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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5일)

1. 로보어드바이저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이 펀드매니저가 운영하는 펀드에 비해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남. 로봇과 인간의 펀드 수익률은 채권혼합형의 경우 0.01% 대 4.86%, 주식혼합형은 4.31% 대 5.58%, 주식형은 2.69% 대 8.19%를 기록함. ▶바로가기

2. 미국이 핵을 제외한 재래식 무기로는 최대 화력을 지닌 'GBU-43'을 아프간 IS 근거지에 전격 투하함. 칼빈슨호 한반도 급파에 이어 재차 북한에 경고를 보낸 것이란 해석이 나옴. 이런 가운데 16일 방한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됨. ▶바로가기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그룹
▲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SK그룹
3. 최태원 SK 회장이 올해 7조원 규모의 공격적인 반도체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도시바 반도체사업부 인수를 통해 '반도체 제국'을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밝힘. 최 회장은 21일 출국금지가 해제되면 미국·일본을 돌며 도시바 인수전에 참여할 우군 확보에 나설 전망임. ▶바로가기

4. 한국갤럽 여론조사(11~13일 성인 1010명 대상)에서 문재인 후보(40%)와 안철수 후보(37%)가 오차범위 내 경합함. 홍준표 7%, 유승민·심상정 후보 각각 3%를 얻음. 대선후보들은 15~16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17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함. ▶바로가기

5. 대선 후보 5인이 꼽은 정치인생 터닝포인트가 새삼 주목 받음. 문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운명적 인연, 안 후보는 안풍의 출발점인 청춘콘서트, 홍 후보는 모래시계 검사에서 정치인 변신, 유 후보는 배신론 떼고 개혁보수 주도, 심 후보는 노동운동가의 국회 진출 등을 꼽음. ▶바로가기

6. 문재인 후보가 재벌개혁 공약으로 '기존 순환출자 해소' 카드를 꺼내면서 현대차에 비상이 걸림. 순환출자 지분율과 기업 시가총액이 높은 현대차 계열사가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할 경우 5조원에서 6조5000억원 규모의 천문학적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임. ▶바로가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사진=연합뉴스
7. 강남이 부도심에서 3대 도심 중 하나로 승격됨에 따라 서초구와 강남구가 '강남대로'를 중심으로 상업지역 확장을 추진함. 신사~신논현역 구간의 상업지역을 기존 12m에서 130m로 확장한다는 계획임. 반면 서울시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지적하며 난색을 표함. ▶바로가기

8. 한양대 한 동아리의 군대식 악습이 폭로되면서 대학 선배들의 '똥군기' 논란이 불거짐. 해당 동아리는 선배들이 수저를 들기 전에 후배들이 먼저 식사하지 못하게 하는가 하면 선배의 허락 없이 카톡 대화를 끝내지 못하게 강요하기도 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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