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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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4.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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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7일)

1.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정책과 관련해 종전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함. 이번 환율보고서는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물이었고, 한국은 여전히 대미 무역흑자를 내고 있어 10월 발표 때도 이런 분위기가 유지된다고 장담하긴 어렵다는 분석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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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우조선해양의 주요 사채권자인 국민연금이 사채권자 집회 전날인 16일 밤 투자위원회를 열고 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제안한 '자율적 구조조정' 방안에 전격 찬성하기로 결정함. 17·18일 다른 사채권자나 기업어음 투자자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우조선해양이 법정관리의 일종인 P플랜 위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커짐. ▶바로가기

3. 북한이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열병식에서 신형 ICBM를 포함해 최대 3종류의 ICBM을 동시에 등장시킴. 16일에는 펜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에 맞춰 탄도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발사 직후 폭발한 것으로 분석됨. 북한이 미국의 압박에 맞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4. 19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공식 선거운동이 17일 0시부터 시작돼 22일간의 레이스에 돌입함.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2번 자유한국당 홍준표, 3번 국민의당 안철수, 4번 바른정당 유승민, 5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이 15일 대선 후보 등록을 마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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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재인 후보가 선거 전략을 '적폐청산'에서 '국민통합'으로 바꿈. 적폐 청산을 '부패·기득권 세력과의 단절'이라는 구호로 대체해 개혁 의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청산 대상을 구체화해 보수층의 우려도 덜어낸다는 전략임. ▶바로가기

6.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5일 직접 대선후보 등록을 하면서 국회의원직 사퇴를 공식 선언함. '국민이 이긴다'는 슬로건을 내건 안 후보는 "지금까지 항상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를 해왔다"고 강조함. ▶바로가기

7.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 심상정 후보는 각각 '서민대통령' '보수의 새 희망' '노동 대통령'을 기치로 내걸고 반전 드라마를 꾀함. 바른정당 내부에서는 국민의당과의 연대론에 이어 유승민 후보의 중도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함. ▶바로가기

8. 저금리 시대에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돈이 P2P금융으로 몰림. 공연과 맛집 등 트렌디한 투자상품이 출시된 데다 평균 10%가 넘는 투자 수익을 거두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임. 국내 P2P금융사들의 누적대출액 합계는 최근 1조원을 돌파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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