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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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1.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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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8일 국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8일 국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국회 연설에서 북한을 '감옥국가' '지옥'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독재자'로 강력 규탄함. 또 북한이 핵·미사일을 포기할 때까지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면서도 대화 여지를 남김. 또한 우려했던 FTA와 통상압력 관련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음. ▶바로가기

2.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이는 지금이 노동 개혁과 서비스업 육성 등 구조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는 진단을 내림. IMF는 지난 2일부터 미션단을 한국에 파견해 정부 부처와 연례협의를 진행중이며 14일 연례협의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임. ▶바로가기

3. 시중 유통계란 449건에 대한 검사 결과 8개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이 검출됨. 피프로닐은 지난 8월 국내 유통 계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임. ▶바로가기

4. 전병헌 대통령 정무수석 옛 보좌진의 롯데 후원금 횡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해 강현구 당시 롯데홈쇼핑 사장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전 수석을 만난 뒤 그가 회장을 맡은 한국e스포츠협회에 3억원을 후원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8일 알려짐. ▶바로가기

5. 8·2 부동산대책과 대출 규제에 아파트 가격을 담합하려는 주민들의 움직임이 포착됨. 최근 서울 도심 아파트단지에서 입주자대표회 등을 중심으로 일정 가격 이하로는 매물을 내놓지 말라는 내용의 공식 제안이 유포되고 있음. ▶바로가기

6. 3세대 폐암 신약 타크리소에 대한 약가 협상이 타결돼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짐. 이로 인해 한달에 1000만원이 넘어섰던 약값이 앞으로는 20~30만원대로 줄어들게 됨. ▶바로가기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발간 간담회 및 시상식에서 미쉐린 가이드를 수상한 셰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 서울 신라호텔 한식당 라연과 광주요그룹 한식당 가온이 2년 연속 미쉐린 3스타 자리를 지킴. 작년에 별 1개를 받은 모던 한식집 정식당과 일식집 코지마는 올해 미쉐린 2스타 식당으로 격상됨. 스타 식당 24곳 중 무려 13곳이 한식 기반의 레스토랑임. ▶바로가기

8. 내년부터 농협과 생협 등 설치 근거법이 다른 협동조합 간 연합회 결성이 가능해질 전망임. 협동조합 간 연대를 강화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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