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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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1.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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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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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PC·모바일 게임이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음. 넷마블게임즈, 넥슨, 엔씨소프트, 블루홀 등 한국 상위 10대 게임 업체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업체의 3분기 해외 매출이 2분기보다 24.2% 늘어난 1조4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됨. ▶바로가기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데 의견을 같이함. 또 두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미·중 기업가 대화에서 양측은 2535억달러(약 280조원) 규모의 경제협력 사업에 합의함. ▶바로가기

3. 이사회를 장악해 경영권을 흔들려는 한국 금융권 노동조합의 행태에 해외 전문기관까지 나서서 문제를 제기함. 9일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는 KB금융 노조 측이 제안한 안건 2개(시민운동 활동가 출신 하승수 변호사의 사외이사 선임, 대표이사가 이사회 내 각종 위원회에 참여할 수 없도록 정관 변경)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힘. ▶바로가기

4. 정부가 30인 미만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에게 근로자 임금 보조 명목으로 3조원의 자금을 쏟아 붓기로 함. 하지만 민간 기업의 근로자 임금을 정부가 세금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은 유례가 없어 논란이 예상됨. ▶바로가기

/사진=매경DB
▲ /사진=매경DB

5. 고액 유아 사교육 열풍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음. 한 달 교육비만 최대 250만원에 달하는 영어유치원 숫자가 지난 3년간 전국적으로 52%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바로가기

6. 네이버가 작심하고 구글을 비판함. 9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구글에 대해 매출과 납세액, 정확한 고용 규모와 로비 비용 공개 등 7가지 사항을 촉구함. 이는 지난 2일 구글이 "이해진 전 네이버 의장의 발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공개 발언한 것에 대해 네이버가 역공에 들어간 것임. ▶바로가기

7.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인도네시아에서 양국 경제인들과 만나 자동차 분야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의를 시작하자고 전격 제안함. 일차적으로 CKD(반조립 제품)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투자를 검토하고 현대차를 통해 양국 간 보다 긴밀한 경제 협력 구상을 밝힘. ▶바로가기

8. 20조원에 육박하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권을 두고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간 힘겨루기가 결국 과기부의 승리로 일단락됨. 과기부가 국가 R&D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권한을 단독으로 갖게 되고, 기재부가 단독으로 결정하던 부처별, 총액 예산 한도 설정도 과기부와 협의해 결정하게 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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