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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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1.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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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1월 11일)

1. 10년간 서울 집값을 분석한 결과 강북권 낙후 재개발 지역이 강남권보다 상승률이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남. 낙후 도심개발이 가격을 끌어올렸기 때문임. 2007년 시세를 회복하지 못한 16개동 중 강남3구 지역이 6개동을 차지하며 '부동산=강남' 공식이 깨짐. ▶바로가기

2. 북한이 60일 동안 핵·미사일 도발을 중단하는 것을 전제로 미국 국무부가 북한과 직접 대화에 나서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9일(현지시간) 보도함. WP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은 조지프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달 30일 "북한이 60일간 핵·미사일 실험을 중단하면 이는 미국과 대화를 원한다는 신호"라고 말한 사실을 공개함. ▶바로가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3.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직을 사퇴할 뜻이 없다고 밝힘. 청와대와 여당 기류로는 야당의 반대와 여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짐. ▶바로가기

4.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지시한 산하기관 낙하산 인사를 챙겼던 산업부 담당 서기관이 구속되면서 관가가 술렁이고 있음. 공무원으로서 상부 지시를 따른 것에 대해 과도한 처벌이란 동정론과 함께 실무 담당자만 처벌하는 '꼬리 자르기'식 징계라는 비판도 나옴. ▶바로가기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매경DB
▲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매경DB
5.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중동을 방문함.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시점의 출국이라 여러 추측이 나돌자 "1년 전부터 바레인 정부 초청으로 잡힌 일정"이라며 선을 그음. 이 전 대통령은 최근 적폐청산 관련해 "나라가 과거에 발목 잡혔다"는 견해를 밝혔음. ▶바로가기

6.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군 사이버사령부에 댓글 공작을 지시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음. 검찰은 김 전 장관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 뒤 이 전 대통령과 김태효 전 대외전략기획관 등 청와대 관계자로 수사를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임. ▶바로가기

7. 국세청이 발표한 지역별 기준시가 예상변동률에 따르면 내년부터 적용하는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올해 1월보다 3.69% 상승함. 특히 서울은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올해 4.7%보다 상승폭이 더 커져 5.02% 오를 전망임. ▶바로가기

8. 서울 내 자율형사립고 5곳의 정원 미달 사태가 이어지며 일부 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수입해오는 사례까지 등장함. 재정 안정화와 수업 세계화 측면에선 긍정적이나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유학생들이 면학 분위기만 흐린다는 우려도 나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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