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일수록 더 강해진다…습관 쌓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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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1.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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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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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스태킹

스티브 스콧/다산4.0

쌓일수록 강해지는 습관 쌓기의 힘. 애덤 그랜트, 셰릴 샌드버그를 제치고 아마존 경제경영&투자 분야 저자 1위를 기록한 스티브 스콧은 현재 미국 독자들에게 가장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습관 전문가다. 지금까지 쌓아온 그의 핵심적인 습관 노하우가 '해빗 스태킹'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은 작은 습관의 치명적인 오류인 "당연히 기억하리라"의 역설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소개하며 시작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매일 1ℓ의 물을 마시고, 비타민을 챙겨 먹고, 하루에 만 보씩 걸어야 한다는, 언뜻 간단해 보이지만 매일매일 실천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다. 우리는 어떤 습관을 가져야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이미 알고 있다. 지금 당신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어떤' 습관이 필요한지가 아니라 도대체 습관을 '어떻게 반복하느냐'이다. 지금껏 여러 번 습관 만들기에 실패하면서 수없이 좌절감에 휩싸였겠지만 이는 당신이 게으르거나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습관을 '쌓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가 단언하기를, 한 개의 작은 습관을 잊어버리는 것은 당연하다. 작지만 중요한 습관을 잊거나 뒤로 미루지 않기 위해서는 습관을 차곡차곡 쌓아올려 '하나의 일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이 당신의 삶에 이 과정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밀착시킬 수 있는 방법을 낱낱이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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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일기

폴 다운스/유노북스

사업이 삶이고, 배움이고, 싸움인 이 세상 모든 사장을 위한 책! 어쩌면 사장은 현금을 쌓아놓기는커녕 매일 드나드는 현금 한 푼 한 푼에 벌벌 떨고, 운전기사 대신 직원을 뽑거나 내보내야 하고, 해외여행 대신 가기 싫은 출장을 가고, 남는 시간에는 자신의 가족까지 돌봐야 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워런 버핏,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같이 큰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무 명도 채 안 되는 직원을 두고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위기에 발을 동동 구르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 책을 쓴 폴 다운스도 마찬가지로 그런 사장이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작은 가구 회사를 이끄는 사장이 되었다. 무려 사장 경력 30년 차에 베테랑 사장이 될 법도 한데 현실은 언제나 초보 사장이나 다를 바 없었다. 사업하는 내내 순항은커녕 예기치 않게 벌어지는 풍랑과도 같은 일에 대처하고 반응하기도 바빴다. 이렇게 줄곧 '사장 생활'을 해온 그가 사업하면서 벌어진 2012년 한 해 동안 일들을 글로 써냈다. 사장 입장에서 쓴 일기이자 사장표 업무일지인 셈이다. 이 책은 사업의 귀재나 부자가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당신은 어떻게 할래, 같은 메시지를 주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작은 회사를 하루하루 어떻게든 꾸려 나가는 사장과 사업의 진정한 속살을 드러낸다. 감동에 교훈까지 안겨 준다거나 누구든 우러러볼 만한 성공기가 아니라 오늘도 무사히 넘겼다는, 사업 생존기인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사장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사장을 꿈꾸는 사람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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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미래를 보는 눈

박용삼/원앤원북스

테드(TED)를 통해 들여다보는 예측 불허의 미래! 앞으로 우리가 직면하게 될 미래의 풍경을 테드를 통해 통찰하는 책이 나왔다. 테드란 전 세계 39억 뷰에 달하는 화제성 높은 공개 강연회로 미래에 우리가 겪게 될 일상, 미래에 고민해야 할 숙제, 미래의 기술이 열어갈 신세계의 모습을 전 세계 각지의 인사(人士)들이 강연 형식으로 풀어낸 정기 콘퍼런스다. '초(超)불확실성'의 시대인 지금, 세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의 패러다임은 갈수록 더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래서 다가올 미래가 더 불안하기만 하다. 기술·예술·감성이 어우러진 테드가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힌트를 제시하지만, 외국어로 진행되는 2000건이 넘는 강연을 일일이 해석하며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다행히 그런 고충을 해소해주기 위해 경영전문가인 저자가 테드 중에서도 좋은 강연을 선별해 관련된 보충자료를 더하고, 개인적인 생각과 해석을 덧붙인 후 기술적이거나 전문적인 내용은 쉽게 풀어서 설명했다. 이 책이 골치 아픈 현실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친절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다. '일상' '사회' '세상' '불안' '미래' 5가지 분야로 정리된 주옥같은 49가지 테드 강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왜 더 이상 소수의 엘리트로는 세상을 이끌 수 없다는 걸까?' '인공지능 시대, 우리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등 세상을 바꾸었고, 또 바꾸고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남녀노소, 직업의 여하를 떠나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통된 고민으로 혼자서 쉽게 해소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빌 게이츠, 셰릴 샌드버그, 앨 고어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어야 한다. 이 책은 불안한 현대인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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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미래

바라트 아난드/리더스북

콘텐츠에 집중하는 함정에서 벗어나 '연결'의 시너지에 집중하라!텐센트는 어떻게 인스턴트 메시징으로 100조원을 벌었을까? 노르웨이 작은 신문사 십스테드가 42개국 광고 산업을 점령하게 된 비밀은? 빌 게이츠와 구글은 왜 보잘것없는 칸 아카데미에 투자했을까? 이 모든 드라마 뒤에 숨은 하나의 단 하나의 키워드는 '연결'. 불법 음원 다운로드는 시장을 죽이기는커녕 거대한 콘서트 부활로 이어졌고, 디지털 뉴스는 '뉴욕타임스'를 폐간시키는 대신 매년 수억 달러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게임이든, 음악이든, 자동차든, 냉장고든 분야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와 제품과 기능을 '적절히' 연결하는 것임을 제시한다. 디지털의 발전과 혁신이 기존의 산업을 모두 파괴할 것이라 우려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적대적 제로섬 관계가 아니었다. 다만 수익을 창출하는 재원이 바뀌며 가치의 재분배가 일어났을 뿐이다. 온·오프라인의 결합을 시도한 아마존의 도전과 "앞으로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유통 모델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언급한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신유통 시장 확대가 그 한 예다. 이 역학 관계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비즈니스의 성공 활로는 활짝 열려 있다. 하버드 MBA 전략 담당 바라트 아난드 교수가 집필한 혁신적인 경영 전략서 '콘텐츠의 미래'는 그 역학 관계의 비밀을 밝히고, 지속 가능한 성공이 어떻게 가능한지 구체적인 해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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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혁명 2030

박영숙, 숀 함슨/교보문고

현재는 평범한 사람들이 집을 사려면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금융시장도 불안하고 부동산은 오를지 내릴지 알 수 없는 이 상황에서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지금 집을 사야 할까'에 대한 답일 것이다. '주거혁명 2030'은 10~100년 후 인류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이 그 해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의 박영숙 저자가 한국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집의 미래'를 공개한다. '주거혁명 2030'은 주거의 미래를 3단계에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가장 먼저 10년 정도의 미래에 우리 사회가 겪을 변화와 함께 주택시장의 변화를 다룬다. 2016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17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다. 반면에 고령화율은 13.8%로, 급속히 진행돼 2026년에 초고령사회로 들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한마디로 '인구 절벽'이다. 미래학자 해리 덴트는 우리나라의 45~49세 인구가 2018년 436만2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이어가는 인구 절벽이 시작된다고 전망했다. 주택 절벽이 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기술의 발달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의 감소와 교통의 발달은 일자리를 찾아 세계 어디로든 이동하는 노마드(nomad:유목민, 떠돌아다니는 삶) 문화를 만들 것이다. 이에 따라 어디서든 쉽게 빌려 쓰고 공유하는 집, 최소한의 주거 공간 등 새로운 주거 트렌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 소유의 문화가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 이상의 의미가 있다.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가족을 정의해주는 곳이기도 하며, 미래의 노후를 보장해줄 재산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집값은 오르내릴 수 있고, 빈집이 생길 수도 있으며, 한 도시가 슬럼화되고 또 다른 곳에 메가시티가 생기더라도 집에 대한 관심은 인류의 삶이 계속되는 동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 '주거혁명 2030'은 지금 당장 우리 앞에 놓인 주택 구입의 문제부터 지구가 아닌 곳에서 꾸려질 미래의 삶까지, 100년의 주거를 살펴본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큰 계획표에서 한두 번의 기회에 지나지 않을 주택의 투자를 결정하는 데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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