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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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2.0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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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5일)

여야 3당 원내대표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문을 발표한 뒤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 부총리. /사진=김호영 기자
▲ 여야 3당 원내대표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문을 발표한 뒤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 부총리. /사진=김호영 기자

1. 여야가 4일 공무원 증원, 일자리안정기금, 법인세 등 새해 예산안 쟁점 분야에 합의함. 여야 합의에 따르면 공무원 증원은 9475명으로 결정됐고, 법인세는 과표기준을 2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상향하되 세율은 25%를 유지함. ▶바로가기

2. 매일경제신문이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109개 중소기업 중 30%(33곳)가 내년에 인력을 줄일 예정이라고 답함. 고용을 늘리겠다고 답한 곳은 17%에 불과함. 경영 환경 악화로 인력을 줄이거나 신규 채용 없이 버티겠다는 중소기업이 10곳 중 8곳(83%)을 넘은 셈임. ▶바로가기

3. 미국에서 연일 북한과의 전쟁을 암시하는 강경 발언들이 나오고 있음.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이 "전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당)이 대북 선제공격 논의와 주한미군 가족 철수의 필요성을 주장함. ▶바로가기

4. 정부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거래를 '사행성 투기행위'로 규정하고 불법적 행위와의 전쟁을 선언함. 가상통화는 화폐가 아닌 사행성 투기 수단이기 때문에 금융위원회가 아닌 법무부가 맡아 범죄에 엄정 대처하겠다는 설명임. ▶바로가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 올해 바이오·게임사 대주주가 국내 100대 주식 부자 대열에 대거 합류함.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대기업 총수를 제치고 나란히 6위와 7위를 차지함. 최근 제약·바이오 업종과 게임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상장 종목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임. ▶바로가기

6.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도입하기로 방침을 정함. IB는 모든 과목을 논술형으로 답해야 하는 대학 입시 교육과정임. 경기 충남 부산 등 교육자치단체에서도 IB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제주도의 4차 산업혁명 교육 대응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을지 주목됨. ▶바로가기

7. 미국의 대형 약국 체인 CVS헬스가 미국 3대 건강보험회사 애트나를 690억달러(약 75조원)에 인수함. 이번 딜은 약국과 보험 그리고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이 탄생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8.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가 총수일가 부당지원 혐의로 효성그룹 조석래 명예회장과 장남인 조현준 회장 등 오너일가를 검찰에 고발하는 안을 전원회의에 올림. 공정위는 이르면 내년 1월 공정위 전원회의를 열고 결정을 내리기로 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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