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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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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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6일)

1.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이 내년부터 꺾일 것이라고 반도체 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가 5일 전망함. 주요 반도체 회사들이 대규모 설비투자에 나선 영향으로 한국 수출에는 악영향이 불가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함. ▶바로가기

2. 북한이 한국 측의 '남북 고위급 회담 9일 개최' 제안을 수용함. 현 정부 들어 첫 고위급 남북 대화가 성사됐지만 정부와 청와대는 북측이 호응한 것을 환영하면서도 신중하게 회담에 접근하는 분위기임. ▶바로가기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오른쪽)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하기 위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왼쪽은 영접 나온 추궈훙 주한중국대사. /사진=연합뉴스
▲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부장(오른쪽)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하기 위해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왼쪽은 영접 나온 추궈훙 주한중국대사. /사진=연합뉴스

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3위인 바이오 업체 신라젠의 최대주주가 상장 1년 만에 지분을 대량 매도해 기업 성장성에 의문이 제기됨. 문은상 대표와 친인척들은 연말연초에 271만여 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2125억원을 챙김. ▶바로가기

4. 부산 집값이 52개월 만에 하락함. 반면 서울 강남구는 12월 주택 매매가격이 1.07% 오름. 정부가 강남 집값을 잡겠다고 잇달아 내놓은 규제가 지방 부동산시장만 위축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 ▶바로가기

5. 서울 종묘와 인사동 사이 익선동 일대가 북촌, 서촌에 이어 세 번째 한옥마을로 보존·육성될 예정임. 최근 2030세대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익선동이 더욱 각광받는 도심 속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을 전망임. ▶바로가기

서울 종로구 종묘와 인사동 사이에 위치한 익선동 한옥거리 전경. /사진=한주형 기자
▲ 서울 종로구 종묘와 인사동 사이에 위치한 익선동 한옥거리 전경. /사진=한주형 기자

6. 4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통화로 양국의 시각차가 드러남. 통화 직후 백악관은 과거의 실수도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청와대는 남북 대화의 불씨를 살리는데 방점을 찍음. ▶바로가기

7. 4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18 전미경제학회'의 막이 올랐음.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와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이번 학회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예정임. ▶바로가기

8. 5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기아차 시험·고성능차 담당인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음. 현대차그룹은 비어만 사장 외에도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문대흥 현대파워텍 사장,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임명도 발표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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