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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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1.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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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9일)

1.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8'를 관통하는 5가지 주제가 주목 받음. 유인형 드론, 플라잉 카 등 미래기술의 현실화, 인공지능(AI) 플랫폼 각축전, 전통제조업의 AI 혁신, 5G 표준 선점 경쟁, 자율주행차와 스마트도시 연결 등임. ▶바로가기

2.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의 원인으로 비상문 주변 불법 적재가 지적됐지만 안전불감증은 여전함. 매일경제가 지난 5~8일 서울 소재 25개 지하도상가와 대형 백화점 등을 점검한 결과 불법 적재로 인한 안전불감증이 심각했음. ▶바로가기

3. 지난 연말 한국 부동산펀드 시장이 60조원을 처음 돌파했지만 역차별적인 규제에 묶여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음. 부동산 공모펀드의 대출투자나 위험에 따른 차등 투자(트랜치) 등이 금지되어 있어 수요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4. 8일 정부가 사업주들이 최저임금을 지키도록 압박하는 조치를 내놓음. 공정위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납품업체가 가격을 인상하면 대형 유통사가 이를 받아들이도록 '유통분야 표준계약서'를 개정한다고 밝힘. 또 고용노동부는 3월 말까지 5개 업종 5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준수 여부 집중 점검에 나섬. ▶바로가기

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시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반드시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 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시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반드시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5. 금융당국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발급한 농협, 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산업은행 등 시중은행 6곳의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섬. 위반사항 적발시 가상계좌 폐쇄, 과태료 부과, 기관제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함. ▶바로가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이 이날 6개 은행을 상대로 시작한 가상계좌 합동 검사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이 이날 6개 은행을 상대로 시작한 가상계좌 합동 검사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 남북 고위급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로 나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8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이산가족 상봉, 군사적 긴장완화 등 총 세 가지 의제를 회담테이블에 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힘. ▶바로가기

7.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가 가속도를 내며 이달 말 인선이 완료될 전망임. 8일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 사장을 뽑기 위한 절차가 최근 시작됐으며 한전 산하 발전 자회사 5곳 수장의 인사절차도 막바지에 이름. ▶바로가기

8.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 중국 서부 거점도시 시안을 시작으로 사흘간 국빈 방문에 돌입함. '대국 외교'를 지향하는 중국은 프랑스를 일대일로 사업의 유럽 교두보로 확보하고, 마크롱 대통령도 방중을 통해 불안한 트럼프 리더십을 넘어서는 글로벌 리더 이미지를 부각시킬 것으로 전망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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