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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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2.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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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8일)

오는 9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방남하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사진=연합뉴스
▲ 오는 9일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방남하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사진=연합뉴스

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북측 고위급 대표단에 포함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함. 김일성 북한 주석 직계 가족인 이른바 '백두혈통'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임. ▶바로가기

2. 미국 증시가 현지시간 6일 국채 금리발 폭락 장세에서 사흘 만에 벗어나 '깜짝 반등'에 성공한 반면 국내 증시는 추가 조정에 대한 경계심리가 커지고 기관투자가가 대거 '팔자'로 돌아서며 무너짐. 코스피는 전날보다 2.31% 하락한 2396.56으로 마감함. ▶바로가기

3.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를 철회함. 7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이 인수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함. 이날 발표된 대우건설의 대규모 해외 손실에 따른 결과로 분석됨.

4.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7일 연세대와 반기문세계시민센터가 주최하는 2018 글로벌지속가능발전 포럼에서 "글로벌 공동 번영을 위해서는 혁신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가진 기업이 움직여야 세상이 바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역설함. ▶바로가기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에서 열린
▲ 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에서 열린 '2018 글로벌지속가능발전 포럼'에서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왼쪽)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을 주제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5. 미국 GM의 한국 철수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음. 비용 문제를 이유로 유럽과 러시아, 인도 시장을 떠난 GM이 한국에도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것임. 메리 배라 GM 회장은 6일(현지시간) "우리는 독자 생존이 가능한 사업체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함. ▶바로가기

6. 저비용항공사들의 안전불감증이 도를 넘어서고 있음. 여행객 증가로 저비용항공이 노선을 확대하고 있지만 늘어난 운항 빈도만큼 기장과 승무원을 확충하지 않으면서 조종사와 승무원이 살인적 근무 강도에 시달리고 있는 것임. ▶바로가기

7.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영역에 절대평가를 도입하면서 변별력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됨. 영어영역 4등급(원점수 60점대)을 받은 학생이 서울대 정시에 합격하는 사례까지 등장하면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의 입시전략 수립에도 혼란이 빚어질 전망임. ▶바로가기

8. 서울대의 교수 재계약 임용 심사 규정은 객관성이 부족해 이를 근거로 교수를 재임용에서 탈락시킨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옴. 재임용 절차상 문제가 있어 소송을 제기한 교수가 승소한 사례는 많았지만, 법원이 서울대 임용 규정 자체가 자의적이라고 판단해 제동을 건 것은 이번이 처음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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